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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엄홍길 대장의 머플러 선물 “보푸라기가 안 나면 가짜다”(운탄고도2)[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3-03-25 0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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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1aTwzsb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3/25/newsen/20230325094245879vgar.jpg" data-org-width="1000" dmcf-mid="GdpMKwVs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5/newsen/20230325094245879vga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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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1aTwzsbd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5tNyrqOKR1" dmcf-ptype="general">'운탄고도2' 윤태영이 엄홍길 대장의 머플러 선물에 대해 말했다.</p>
          <p dmcf-pid="1FjWmBI9i5" dmcf-ptype="general">3월 24일 방송된 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 2’가 엄홍길, 박상원, 오민석의 마을호텔 운영기가 그려졌다. 배우 손병호와 이목을 화백이 찾아왔다.</p>
          <p dmcf-pid="tYJIj3kUiZ" dmcf-ptype="general">이날 윤태영은 새 손님을 맞이하는 마을호텔을 떠날 준비를 했다.</p>
          <p dmcf-pid="FGiCA0EunX" dmcf-ptype="general">윤태영은 엄홍길이 선물해준 머플러를 챙기면서 "그런데 이게 보푸라기가 너무 난다"고 했다. 이에 이상원은 "안 나면 가짜다. 그게 얼마나 나냐에 따라 얼마나 고생했느냐가 다르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p>
          <p dmcf-pid="3bO3yPGMnH" dmcf-ptype="general">손병호는 "해파리 촉수처럼 기운을 빨아들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0KI0WQHRnG" dmcf-ptype="general">(사진=tvN STORY ‘운탄고도 마을호텔2’ 캡처)</p>
          <p dmcf-pid="p9CpYxXeeY"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UL3QBE9rd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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