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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C할리웃] '둘째 임신' 리한나, 집에 괴한 무단침입… "청혼하려 했다" 주장

온카뱅크관리자

2023-03-25 0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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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303/25/SpoChosun/20230325094138887ytti.jpg" data-org-width="1193" dmcf-mid="zd7mg1j3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25/SpoChosun/20230325094138887ytt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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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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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NYn8CQSse"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둘째 임신 중인 팝가수 리한나(35)가 집에 괴한이 침입 했다. </p>
          <p dmcf-pid="9BoUGMZdsR"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릴힐스에 위치한 리한나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리한나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만큼, 더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외출 중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2Ka7Xe1iIM" dmcf-ptype="general">침입을 시도한 남성은 리한나에게 청혼을 하기 위해 사우스캐롤라니아에서 왔다고 밝혔으며, 경호원들은 발견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결국 수갑을 찬 채 호송됐지만 구체적인 범죄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단순히 심문을 받고 풀려났다. </p>
          <p dmcf-pid="Vfcbtn0gmx" dmcf-ptype="general">앞서 리한나는 지난 2018년에도 집에 무단침입한 남성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남성은 12시간 이상 리한나의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p>
          <p dmcf-pid="fm3kJGLZDQ" dmcf-ptype="general">한편 리한나는 지난 2020년 래퍼 에이셉 라키와 친구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 없이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곧바로 둘째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p>
          <p dmcf-pid="4IUwLZatsP" dmcf-ptype="general">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리한나는 만삭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p>
          <p dmcf-pid="8tQHI9lfE6"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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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ata-translation="true">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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