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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38억' 추성훈 하와이 집, 관리비만 월700…이지혜 "줘도 못살아"

온카뱅크관리자

2024-08-22 2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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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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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9KoBZZw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지혜가 과거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족이 살던 미국 하와이주 자택을 둘러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이지혜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2/moneytoday/20240822201730357xsmp.jpg" data-org-width="700" dmcf-mid="G9MrQzzTB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2/moneytoday/20240822201730357xs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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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지혜가 과거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족이 살던 미국 하와이주 자택을 둘러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이지혜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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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84AV33Iqp" dmcf-ptype="general"><br>가수 이지혜가 과거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족이 살던 미국 하와이주 자택을 둘러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p>
          <p dmcf-pid="zuUR0TTN90"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22일 유튜브에 "이지혜, 하와이에서 가장 싼 집 vs 가장 비싼 집 투어(추성훈 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p>
          <p dmcf-pid="qAjWaPP3f3"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그는 현지 공인중개사와 함께 하와이 곳곳을 돌며 연예인이 묵었던 숙소와 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BWyBvkkP2F"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집은 과거 추성훈 가족이 살았던 공동주택이다. 이곳은 로비부터 화려한 인테리어로 감탄을 불러왔다. 실내는 높은 천장과 넓은 거실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했다. </p>
          <p dmcf-pid="bIO3mLLK9t" dmcf-ptype="general">특히 거실과 메인룸에서 감상 가능한 호놀룰루 오션뷰가 하이라이트였다. 이지혜는 "대박이다. 보기만 해도 부자 냄새가 난다. 여기 너무 살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hCpOgg2q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지혜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22/moneytoday/20240822201731689spkx.jpg" data-org-width="700" dmcf-mid="pWPE8UUl9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2/moneytoday/20240822201731689sp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지혜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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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Ft65CCnf5" dmcf-ptype="general"><br>다만 가격이 문제였다. 이지혜는 "가격 듣고 멘붕이 왔다. 매매가가 138억원"이라며 충격을 드러냈다. 공인중개사가 관리비도 매달 700만원 수준이라고 하자, 이지혜는 "줘도 못 살 거 같다. 관리비를 어떻게 그렇게 내고 사냐"며 혀를 내둘렀다. </p>
          <p dmcf-pid="24fj2FFOBZ"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부자 동네에서는 여기가 세컨하우스다. 얼마나 부자면 여기가 세컨하우스가 될 수 있나"며 허탈해했다. </p>
          <p dmcf-pid="VRMrQzzTKX" dmcf-ptype="general">이어 "이 세상에는 다양한 집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이런 곳에 살면 체할 것 같다. 관리비 무슨 일이냐. 난 줘도 못산다. 그리고 집 청소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p>
          <p dmcf-pid="fQPE8UUlKH"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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