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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관희 "키 185㎝ ↑ 되는 비법 있어"…장성규 솔깃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05:3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 2'</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tAv20C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4m4gHIi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 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1/20240807053006806ljur.jpg" data-org-width="683" dmcf-mid="BUBI1R9H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NEWS1/20240807053006806lj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 2'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98s8aXCn0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관희가 키 크는 비법을 공개했다.</p>
          <p dmcf-pid="26O6NZhL0F" dmcf-ptype="general">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 2'에서는 신장 190cm의 농구선수 이관희가 출연한 가운데 키 크는 비법을 알려주며 방송인 장성규를 솔깃하게 했다.</p>
          <p dmcf-pid="VJyJrUGk3t" dmcf-ptype="general">그는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밝혔다. "초등학교 때 지기 싫은 마음에 시작하게 됐다"라면서 "친구가 농구 못 한다고 놀리길래 그런 친구들을 한 명씩 다 제거했다. 나중에는 그만두더라"라고 전했다.</p>
          <p dmcf-pid="fiWimuHEF1" dmcf-ptype="general">그렇게 14년째 승리욕으로 버티며 선수 생활 중인 이관희가 "농구해서 키가 큰 거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제가 시키는 대로 하면 무조건 185cm 이상 가능하다"라는 말을 꺼내 이목이 쏠렸다.</p>
          <p dmcf-pid="4gXgCB1m05" dmcf-ptype="general">이관희는 "유전 상관없다. 잘 먹는 것보다 잘 자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후 9시에 무조건 잤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제가 잘 때 아버지가 항상 다리 마사지를 해주셨다. 그게 키 크는 데 5cm 이상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dmcf-pid="8aZahbts3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얼마 전 유병재 형님을 만났다. 저한테 키가 어떻게 컸냐고 물어보더라. 이렇게 답했고, '형님은 늦었으니 혹시 자식 생기면 이렇게 해줘라' 얘기했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6N5NlKFOzX"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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