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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속도로 위 귀신? 차창 밖으로 몸 내밀고 뛰는 아이 ‘오싹’ (한블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2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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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213941115pura.jpg" data-org-width="600" dmcf-mid="zkVBXvDx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213941115pur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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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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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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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bXyEgQ0LQ" dmcf-ptype="general">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창 밖으로 뛰는 아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2VtHmAe7RP" dmcf-ptype="general">8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여름방학 특집 어린이 사고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VrJxzFTNL6" dmcf-ptype="general">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안에서 차창 밖으로 뭔가 튀어 오르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자 모두가 “무섭다. 귀신같다. 저 자세가 어떻게 되냐”고 반응했다. 한문철은 “귀신 아니고 사람”이라고 정리했다. </p>
          <p dmcf-pid="f5ODd6zTL8"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애가 몸을 반 빼고 머리를 흔드는 것 같다”고 했다. 한문철은 “몸이 절반 이상 나왔다. 허리 이상 나왔다”고 꼬집었다. 이수근은 “애가 창문을 다 내리고 점프하는 것 같다”며 기함했고 박미선도 “부모님이 가만히 있냐. 저건 신고해야 한다. 아동 방임죄 아니냐”고 경악했다. </p>
          <p dmcf-pid="4qGvcL6FM4" dmcf-ptype="general">한보름은 “경찰에 신고하면 안 되냐”고 질문했다. 한문철은 “공익신고를 했다”며 처벌은 교통질서 안내장이었다고 전했다. 한문철은 “저거 처벌해봤자 과태료 3만원이다. 안전벨트 미착용. 그런데 부과를 안 했다. 저렇게 위험한데”라고 탄식했다. </p>
          <p dmcf-pid="8lNnVzZwif" dmcf-ptype="general">한보름은 “차가 조금만 흔들려도 애가 쑥 빠질 수 있다”며 걱정했고 규현은 “어릴 때 손만 내밀어도 혼났다. 저건 운전자를 혼내야 한다”고 했다. 한문철은 “애들을 저렇게 두면 안 된다”고 말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p>
          <p dmcf-pid="6vAo4B1mJV"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PGwAxVphd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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