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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미선 “폭우 탓 도로 물에 잠겨 못 올 뻔, 순간 물이 차” (한블리)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2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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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212424311zxoj.jpg" data-org-width="600" dmcf-mid="buivq3yj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en/20240806212424311zxo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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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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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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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y8w1WmeeI" dmcf-ptype="general"> 박미선이 폭우 때문에 촬영장에 못 올 뻔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4Fivq3yjMO" dmcf-ptype="general">8월 6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빗길 교통사고를 다뤘다. </p>
          <p dmcf-pid="8zjXfq5ris" dmcf-ptype="general">한문철이 “아침에 비가 엄청 오더라”며 폭우가 내리는 날씨를 언급하자 박미선은 “못 올 뻔 했다. 도로가 물에 잠겼다. 순간 물이 차더라”고 말했다. </p>
          <p dmcf-pid="6gZPDaxpLm" dmcf-ptype="general">수빈이 “어디 통제하더라”고 거들자 한보름도 “도로가 잠겼다”고 말했다. 한문철이 “매니저가 가겠다고 했냐”고 묻자 박미선은 “일단 밀고 나갔다”고 답했다. </p>
          <p dmcf-pid="PsqgTONfir" dmcf-ptype="general">이에 한문철은 “비가 엄청 많이 내렸을 때. 여기는 해수욕장 근처”라며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물 웅덩이를 마주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p>
          <p dmcf-pid="Qc3eOkJqnw" dmcf-ptype="general">이어 한문철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출연자 대다수가 “후진해서 다른 데로 갈 것 같다. 겁이 많다”고 답했다. 하지만 앞에서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다면 “무리해서 갈 것 같다”고 의견을 바꿨다. </p>
          <p dmcf-pid="xYPmFGOJeD" dmcf-ptype="general">한문철은 “웅덩이가 깊으면 엔진이 꺼지거나 물먹은 차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p>
          <p dmcf-pid="yeT9adVZdE"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WXMIpZhLi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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