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김승현, "아내 장정윤·딸 수빈, 오해 쌓여 4개월동안 만남 NO" 갈등 원인은? ('조선의 사랑꾼')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5 23:17: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HC74uS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rDLTtva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5473uybf.jpg" data-org-width="650" dmcf-mid="HHPVcCA8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5473uybf.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EcJlZhLJE"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과 딸 수빈 사이의 갈등에 대해 고백했다. </p>
          <p dmcf-pid="3mwoyFTNRk" dmcf-ptype="general">5일에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승현, 장정윤 부부가 새롭게 합류한 가운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과 딸 수빈 사이에 갈등이 있다고 고백했다. </p>
          <p dmcf-pid="0DkiS5loec"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조선의 사랑꾼'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현은 "20살 때 수빈이를 갖게 됐다. 피치 못하게 여러가지 이유로 수빈이 엄마랑은 결혼 하지 않고 헤어졌다. 그래서 미혼부 타이틀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Shk5zZw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7756nbnt.jpg" data-org-width="650" dmcf-mid="XfSDtB1m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7756nbn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HYOUVphej"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후회한 적은 없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굳이 이걸 숨겨야 하나 생각했다. 수빈이는 내 아이인데 물론 일도 중요하지만 내 자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현은 "뭐라도 해야겠다고 정신이 들면서 각종 행사, 돌잔치 사회 다 했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u647nEiBeN"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아내 장정윤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승현은 "아내는 프로그램 작가였고 아내가 나를 섭외해줘서 처음 만났다"라며 "미혼부로 딸을 혼자 키우는 것도 상대방 입장에선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딸도 성인이 돼서 아빠가 혼자 지내는 것보다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on6wvDx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7937arit.jpg" data-org-width="650" dmcf-mid="ZNNRIGOJ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7937ari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RxKNsaVeg" dmcf-ptype="general">이후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임신했다. 부부와 친분이 있는 김지민은 "작가님과 내가 동갑이다. 노산이라 많이 힘들어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qrDLTtvaJo"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내가 말을 하면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가 나오니까 상당히 조심스러운데 아내랑 수빈이가 본의 아니게 오해가 생겼다. 지금 몇 개월간 만나질 않고 있다"라며 장정윤과 딸 수빈이 4개월동안 만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aoQmyrR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8162dxxd.jpg" data-org-width="650" dmcf-mid="5QmaY0WA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poctan/20240805231708162dxxd.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bV90ejRuMn"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수빈이는 이복 동생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상담 프로그램에서 이야기했는데 기사가 자극적으로 나갔다. 아내는 기사를 보고 새엄마에 대한 안 좋은 인식들이 나가니까 억울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캡쳐]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손태진→에녹, '불타는 장미단' 490일 대장정 마무리…'우리는' 열창 최악의 대진운…레슬링 이승찬, 16강 첫경기서 ‘현역 최강’ 만나 0-7 완패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