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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5살 법칙 깨졌다” 디카프리오, 26살 모델 여친과 호화 요트서 로맨틱 데이트[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0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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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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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PZxVGOJ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mydaily/20240731085953127cdwh.jpg" data-org-width="640" dmcf-mid="6PE3HAe7A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mydaily/20240731085953127cdw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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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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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TnWCdVZc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는 ‘25살 법칙’으로 유명하다. 여친이 25살을 넘으면 헤어지는 것. 그러나 이탈리아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26)와는 지속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p>
          <p dmcf-pid="ykVDaKFOa2" dmcf-ptype="general">3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세레티와 절친인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49)와 함께 ‘부자들의 휴양지’로 유명한 이탈리아 포르토피노에서 휴가를 보냈다. </p>
          <p dmcf-pid="WL9koB1mo9" dmcf-ptype="general">맥과이어는 세레티를 뒤에 태우고 제트 스키를 타는 등 시종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
          <p dmcf-pid="YInWCdVZgK" dmcf-ptype="general">제트 스키에서 내린 세레티는 호화 요트에서 쉬고 있는 디카프리오를 다정하게 포옹하는 등 로맨틱한 시간을 즐겼다. 검은색 트렁크를 입은 디카프리오는 독서용 안경을 쓰고 있었다. </p>
          <p dmcf-pid="Gj8mAVphcb" dmcf-ptype="general">14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해온 세레티는 런웨이에서 잘 알려진 모델이다. 알렉산더 맥퀸, 베르사체, 미우미우, 발렌시아가, 구찌와 같은 디자이너의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했다.</p>
          <p dmcf-pid="HvNZToP3gB" dmcf-ptype="general">그는 이탈리아 출신의 DJ 마테오 밀레리와 2020년 결혼했지만, 현재는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XWctYNMUNq" dmcf-ptype="general">앞서 세레티는 지난 3월 왼손 약지에 은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을 선보여 약혼설을 촉발시킨 바 있다.</p>
          <p dmcf-pid="ZmdvsMKGjz" dmcf-ptype="general">이들은 ‘환경운동’을 매개로 서로 친해졌다. 디카프리오는 UN 기후변화대사로 활동하는 등 평소 적극적인 환경 보호 운동을 펼쳤다. 1998년부터 자신의 이름을 딴 '디카프리오 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환경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세레티 역시 평소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p>
          <p dmcf-pid="5YkFGjRuc7" dmcf-ptype="general">한편 디카프리오는 현재 미국에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영화를 촬영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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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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