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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사망 자작극' 래퍼 치트키 "반성 안 해, X 까세요"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07: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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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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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XH3mg20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xportsnews/20240731074127062pqst.jpg" data-org-width="430" dmcf-mid="3b15UIj4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xportsnews/20240731074127062pqs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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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kGYtwLKue"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자작극으로 사망설을 만들어내 비난을 받고 있는 래퍼 치트키와 그의 지인 래퍼 레타가 뻔뻔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p>
          <p dmcf-pid="7EHGFro9FR" dmcf-ptype="general">치트키는 30일 오전부터 사망설에 휩싸였다. 치트키가 SNS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옥상에 올라갔다가 추락했다는 지인의 글이 온라인상에 퍼져나간 것. 더불어 치트키의 여자친구라는 여성 등이 추모글을 남기면서 많은 이에게 걱정을 안겼다. </p>
          <p dmcf-pid="zDXH3mg23M"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는 늦은 오후,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치트키는 "반갑노ㅋ"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게재하면서 사망설이 사실이 아님을 알림과 동시에 자작극임을 드러냈다. </p>
          <p dmcf-pid="qOFt7hc6Fx" dmcf-ptype="general">이는 래퍼 레타와 함께 계획한 것이었다. 레타는 치트키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죄송합니다 모든 사람들한테 노래로 보답할게요"라더니 "X발 꺼져"라고 외쳤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I3FzlkP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xportsnews/20240731074128311eidy.jpg" data-org-width="550" dmcf-mid="0yAjrQBWF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xportsnews/20240731074128311eid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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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C03qSEQzP" dmcf-ptype="general">또한 레타는 "어쩌다가 이런 대형 어그로를 끈 거냐. 누구 아이디어냐"는 질문에 "우린 라이트형제다. 일루미나티의 자질이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었다. 전국민을 속여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p>
          <p dmcf-pid="KxDEIe2Xp6" dmcf-ptype="general">더불어 영상을 통해 "한 가지 확실한 건 우리 둘이 있어서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고, 너네가 생각하지 못하는 걸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욕하는 사람들? 결국 따라오게 될 거다. 지금 내 팬들? 다 헤이터로 시작했다"며 뻔뻔한 발언을 이어갔다.  </p>
          <p dmcf-pid="9MwDCdVZu8" dmcf-ptype="general">사건의 주인공인 치트키는 누리꾼들의 지적에 "난 법도 안 어겼는데 속죄를 왜 하냐. 너네들이 바뀌어야 한다. 난 똑똑하니까 이 세상에서 너네들을 그냥 테스트 한 것"이라며 "난 법도 안 어겼다. 반성할 생각 안 든다. X까세요"라고 막말을 쏟아내기도 했다. </p>
          <p dmcf-pid="2RrwhJf5z4" dmcf-ptype="general">한편 치트키는 2003년생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래퍼다. </p>
          <p dmcf-pid="V0QPJuHE3f" dmcf-ptype="general">사진 = 치트키</p>
          <p dmcf-pid="fpxQi7XD3V"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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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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