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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르세라핌 다큐멘터리 공개…사쿠라→홍채원, 치열한 시간 이야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19:48: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GfmMKGXW">
          <p dmcf-pid="tXfk0ONfXy"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의 치열한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p>
          <p dmcf-pid="FZ4EpIj4HT"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지난 29일 오후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총 다섯 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LE SSERAFIM - Make It Look Easy’ 전편을 공개했다.</p>
          <p dmcf-pid="358DUCA81v" dmcf-ptype="general">이번 다큐멘터리는 2022년 연말 무대 연습부터 2024년 발매된 미니 3집 ‘EASY’ 준비 기간까지 르세라핌이 보낸 지난 1년 여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l7nGAe7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의 치열한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ksports/20240730194809654ynck.png" data-org-width="540" dmcf-mid="X9pdyaxp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ksports/20240730194809654ync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의 치열한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SzLHcdzGl" dmcf-ptype="general">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빛난 것은 그동안 르세라핌이 거둔 성과가 아닌 과정이었다. 멤버들은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흘린 땀은 물론 자책하는 모습까지 솔직히 보여줬다.
          </div>
          <p dmcf-pid="UvqoXkJqXh" dmcf-ptype="general">이들은 연습 과정에서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거나 부담감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p>
          <p dmcf-pid="uFQmzSEQGC" dmcf-ptype="general">하지만 “고민은 없었다.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힘든 것도 슬픈 것도 기쁜 것도 다 좋다. 즐기려고 한다. 이런 게 청춘이지 않을까”라는 인터뷰처럼, 다섯 멤버는 좌절의 순간도 묵묵히 견디고 툭툭 털고 일어나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3xsqvDx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은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흘린 땀은 물론 자책하는 모습까지 솔직히 보여줬다.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ksports/20240730194810940qetm.png" data-org-width="540" dmcf-mid="Z0txln8t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ksports/20240730194810940qet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은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흘린 땀은 물론 자책하는 모습까지 솔직히 보여줬다.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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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0MOBTwM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은  ‘EASY’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눈물을 흘렸던  순간을 떠올렸다.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ksports/20240730194812376hbjd.png" data-org-width="540" dmcf-mid="5j1Qhi41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ksports/20240730194812376hbj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은 ‘EASY’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눈물을 흘렸던 순간을 떠올렸다.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q16wuhc65s" dmcf-ptype="general">
           르세라핌의 원동력은 ‘함께’였다. 멤버들이 꼽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화려한 무대를 펼친 날도, 놀라운 성적을 거둔 날도 아니었다.
          </div>
          <p dmcf-pid="BtPr7lkP5m" dmcf-ptype="general">오히려 ‘EASY’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눈물을 흘렸던 그 순간을 떠올렸다.</p>
          <p dmcf-pid="bFQmzSEQtr"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이날 밤을 회상하며 “결과를 이룬 것도 아니고 상을 받은 것도 아니다. 그게 어떤 행복인지는 말로 설명 못 하지만 위로와 든든함을 느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고, ‘(우리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확신이 들어 행복했다”, “유일한 팀이 되고 싶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지는 우애를 보여주었다.</p>
          <p dmcf-pid="KeOUgKFOXw"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9dIua93IZD"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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