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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효연, 여자 김흥국으로 불린 이유 “말실수 많이 해”(레벨업)[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7 05: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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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en/20240627052908789tmhk.jpg" data-org-width="650" dmcf-mid="upEZEeXD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en/20240627052908789tm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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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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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en/20240627052908946dkut.jpg" data-org-width="650" dmcf-mid="7t2N2taV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7/newsen/20240627052908946dku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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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효연의 레벨업’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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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t3x3SQ0e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KK2N2taVMp" dmcf-ptype="general">효연이 여자 김흥국이라는 수식어를 직접 언급했다. </p>
          <p dmcf-pid="9RdIdKOJi0" dmcf-ptype="general">6월 26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에는 ‘효연식 진행에 드디어 고장 나버린 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2b9a91g2R3" dmcf-ptype="general">효연은 츄가 자신의 채널에서 분식집 콘텐츠를 했던 것을 언급했다. 츄는 “이동휘 배우님을 마지막으로 분식집은 잠깐 내렸다. 분식집 플랫폼이 시청자분들한테 질릴까봐 좀 더 새로운 걸로 만들어 보려고 고민 중이다”라며 “뭘 할지 아직 모르겠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V9VjVFNfdF" dmcf-ptype="general">효연은 “(구독자) 100만이면 진짜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나 지금 책임감 없으니까 구독해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f46E6UkPit" dmcf-ptype="general">츄가 채널 구독자 애칭이 ‘츄꾸미’라고 소개하자, 효연은 츄와 함께 자신의 채널 구독자들 애칭을 고민했다. 효연은 “치킨 먹을 때 날개 파다”라며 ‘윙백’을 말했다. 츄가 “윙백이 뭐냐”라고 묻자, 효연은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라고 자신의 헛소리에 당황했다. </p>
          <p dmcf-pid="4IhuhNUlR1" dmcf-ptype="general">츄는 ‘효심’이 바로 거절을 당하자, ‘효랑나비’를 말했다. 제작진은 관심을 보였지만, 효연은 “하지 마. 안 돼. 언니가 예전에 말실수를 많이 해서 여자 김흥국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내 입으로 처음 말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p>
          <p dmcf-pid="8t3x3SQ0e5" dmcf-ptype="general">츄는 “‘효랑(효연이랑), 나비’”라고 다시 설명했고, 꿈보다 해몽에 마음이 흔들린 효연은 “그것도 괜찮다. 츄의 의미를 부여해서 효랑 나비들. 이거 너무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6b9a91g2JZ"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PYHVHm2XJ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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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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