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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츄 “‘꽁냥이 챌린지’로 뉴스 진출…깐츄 VS 덮츄 반응도 신기”[MK★인터뷰③]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8: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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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LffwKGXb">
          <p dmcf-pid="PKwJJTMUGB" dmcf-ptype="general">가수 츄가 ‘꽁냥이 챌린지’로 인기를 실감한 순간을 떠올렸다.</p>
          <p dmcf-pid="Q9riiyRutq" dmcf-ptype="general">츄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 틱톡에서 꽁냥이 챌린지를 완벽 소화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꽁냥이 챌린지’로 자신이 뉴스에 나오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신기했다며 비화를 전했다.</p>
          <p dmcf-pid="xyPuuo3Itz" dmcf-ptype="general">“조회수가 오르고 상황들은 눈에 보이긴 하지만 체감은 잘 안됐다. 너무 감사하긴 하지만 체감이 잘 안됐는데, 꽁냥이 챌린지로 제가 뉴스에 나왔더라. 앵커님이 읽어 주시는 걸 보고 그 옆에 제 사진이 뜨는 걸 보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지 했던 것 같다. 그때 좀 체감하고 링크를 여기저기 보냈다. 그때 좀 체감한 것 같다. 이 챌린지로 뉴스를 탈 수가 있구나 싶더라. 너무 신기했던 것 같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xvcctaV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츄가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ATR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mksports/20240625180019967bqvn.jpg" data-org-width="500" dmcf-mid="8N1CCBme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mksports/20240625180019967bq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츄가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ATRP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WJGrrUkP5u" dmcf-ptype="general">
           츄의 꽁냥이 챌린지는 또 다른 이슈를 낳았다. 바로 츄가 옆머리를 귀로 넘기냐, 마느냐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 ‘깐츄’와 ‘덮츄’에 대해 묻자 츄는 “저는 오랫동안 귀를 까고 살았다”라고 운을 뗐다.
          </div>
          <p dmcf-pid="YiHmmuEQ5U" dmcf-ptype="general">그는 “강아지 중에서도 귀가 덮힌 강아지가 있고 아닌 강아지가 있지 않나. 저는 답답함을 싫어해서 귀를 깠는데 그게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라 생각했다. 내리면 어색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때는 까먹고 귀를 못 넘겼을 거다. 셀프로 헤어메이크업을 하고 급하게 빨리 찍고 싶은 마음에 하다 보니까 귀를 넘기지 못하고 찍은 게 오히려 좋은 반응으로 온 것 같다. 깐츄도 좋고 덮츄도 좋으니 다 해달라는 반응이 되게 신기했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GnXss7DxXp" dmcf-ptype="general">한편 츄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Strawberry Rush’를 발매했다.</p>
          <p dmcf-pid="HJGrrUkPH0"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XiHmmuEQX3"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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