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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칼부림 예고…소속사 "경찰 수사 중"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7:12: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온라인 커뮤니티서 뉴진스 칼부림 예고 글 '논란'<br>소속사, 경찰 조사 중 "안전대비대책 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Oiwpc6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W63VDbY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룹 뉴진스를 상대로 한 칼부림 협박 게시글이 논란인 가운데 이에 소속사 어도어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어도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hankooki/20240625171255223rkhz.jpg" data-org-width="640" dmcf-mid="qQxU8m2X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hankooki/20240625171255223rk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룹 뉴진스를 상대로 한 칼부림 협박 게시글이 논란인 가운데 이에 소속사 어도어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어도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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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YP0fwKGGx" dmcf-ptype="general">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그룹 뉴진스를 상대로 한 칼부림 협박 게시글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소속사 어도어는 발빠르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p>
          <p dmcf-pid="91dqxC8tHQ" dmcf-ptype="general">25일 소속사 어도어 관계자는 본지에 뉴진스 칼부림 협박 관련, "현재 일본 공연기획사와 강화된 안전대비대책을 준비 중이다. 이와 동시에 한국에서는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당사에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2tJBMh6F1P" dmcf-ptype="general">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 A씨는 칼을 찍은 사진과 함께 "뉴진스가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줄 것"이라며 협박성 게시물을 게시했다. 이에 팬들은 뉴진스에 대한 우려를 이어갔고 한 팬의 국민 신문고 신고로 사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소속사와 함께 수사 진행 중이다. </p>
          <p dmcf-pid="VFibRlP356" dmcf-ptype="general">해당 글은 현재 논란을 의식한 듯 삭제됐다. 그러나 대중의 공분이 지속되는 중이다. </p>
          <p dmcf-pid="fjtOXQWAt8"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아티스트 보호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어도어는 뉴진스 및 콘텐츠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이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방침을 고수 중이다. </p>
          <p dmcf-pid="4AFIZxYcZ4"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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