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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천만 감독’ 김성수 “‘핸섬가이즈’ 마음껏 웃겨달란 요구에 정답” 극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5 14: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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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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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hUGWFNf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핸섬가이즈’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newsen/20240625140754780apjp.jpg" data-org-width="1000" dmcf-mid="zOq5XUkP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newsen/20240625140754780apj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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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핸섬가이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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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남동협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5/newsen/20240625140755384umae.jpg" data-org-width="1000" dmcf-mid="qzvDkC8t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5/newsen/20240625140755384uma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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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협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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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ZfU0KOJJl"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dmcf-pid="2qi4VRHEMh" dmcf-ptype="general">'핸섬가이즈'에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p>
          <p dmcf-pid="VUR9bPyjLC" dmcf-ptype="general">6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핸섬가이즈'(감독 남동협)는 평화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던 ‘재필’과 ‘상구’가 하필이면 귀신들린 집으로 이사 오며 벌어지는 고자극 오싹 코미디.</p>
          <p dmcf-pid="fnhcjsVZMI" dmcf-ptype="general">'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은 “기존의 틀에 박힌 스토리텔링과 정면승부를 벌이는 젊은 감독의 DNA가 빛을 발한다. 마음껏 웃겨 달라는 관객의 요구에 정답을 써 내려간 신인 감독의 탄생이다!”며 단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영화의 신선한 매력에 극찬을 보냈다. </p>
          <p dmcf-pid="4LlkAOf5nO" dmcf-ptype="general">'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역시 “기발하고, 재미있고, 예측 못 할 즐거움이 있었다. 남동협 신인 감독만의, 어디서도 보지 못 한 기발함이 있는 작품”이라며 영화가 지닌 재기 발랄함에 호평을 보냈다. </p>
          <p dmcf-pid="8UR9bPyjds" dmcf-ptype="general">끝으로 '달짝지근해: 7510', '증인'의 이한 감독은 “공포, 웃음, 심지어 의미도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다. 남동협 감독에게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 질투가 나고 있다”며 장르적 밸런스를 완벽하게 잡아낸 영화의 매력과 더불어 연출력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p>
          <p dmcf-pid="6mtvlXnbL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dmcf-pid="PcGOmTMUi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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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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