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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코, ‘황금폰’ 악플 테러에 칼 빼들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4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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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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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4HF3KOJ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코.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4/startoday/20240624133604937tjsb.jpg" data-org-width="650" dmcf-mid="Hqeogr9HF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startoday/20240624133604937tjs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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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코. 사진 ㅣ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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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지코가 악성루머에 법적대응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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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UOvTtaVFO" dmcf-ptype="general">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음을 했다”며 “특히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음이 명확히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으로 심각해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tuITyFNfU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대상으로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향후에도 악성 게시글을 상시적으로 채증하여 정기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추가로 최근 제기된 아티스트 관련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에 대해서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F7CyW3j4Um" dmcf-ptype="general">KOZ 엔터테인먼트는 “ 악성 게시글 작성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전했다.</p>
          <p dmcf-pid="3BSGHUkPUr"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과 관련된 CCTV 속 범인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몽타주와 지코의 모습이 비슷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지코에게 악플 테러를 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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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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