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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윤성빈 “외모 꾸준히 관리 ‘몸 좋다’보다 ‘잘생겼다’는 칭찬 좋아”(파워타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21 1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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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21/newsen/20240621123931470sgdh.jpg" data-org-width="647" dmcf-mid="fJCVzo3I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1/newsen/20240621123931470sg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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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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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tuAnTMUi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PEO9untsJs" dmcf-ptype="general">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외모 칭찬을 더 듣고 싶은 마음을 고백했다. </p>
          <p dmcf-pid="Qrhfqg0CMm" dmcf-ptype="general">6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파워타임'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윤성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x1UjivxpMr" dmcf-ptype="general">이날 윤성빈은 잘생겼다는 칭찬과 몸 좋다는 칭찬 중 뭐가 더 기분 좋냐는 질문에 "당연히 잘생겼다는 말이 더 좋다"고 답했다. "본인이 더 듣지 못한 소리를 듣는 게 기분 좋지 않겠냐"는 것.</p>
          <p dmcf-pid="y6eYhqrRMw" dmcf-ptype="general">김호영은 "은퇴 후 점점 잘생겨지는 건 사실"이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윤성빈은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덜해서. 선수 생활을 하면 신경쓸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p>
          <p dmcf-pid="WBfIEtaVLD" dmcf-ptype="general">이어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졌냐는 말에 "그 이후로도 제가 좀 신경 많이 쓰고 있다. 나름의 관리를 한다. 만났을 때 팩을 선물로 주셨잖나. 그것도 받은 날 바로 써봤다. 그 이후로 꾸준히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p>
          <p dmcf-pid="YW5iQsVZnE"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GwCVzo3Ie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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