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7억 현금 강도 뒤 구속되자 탈주 혐의 김길수 2심도 징역 4년 6개월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9 13:19:5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7IQUkP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L6Xa4Sg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검거된 김길수 2023.11.7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9/imbc/20240619130710804wehl.jpg" data-org-width="1280" dmcf-mid="pG4GoVhL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9/imbc/20240619130710804we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검거된 김길수 2023.11.7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7MKvdBmeJG" dmcf-ptype="general">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뒤 탈주극까지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길수에게 항소심 법원이 1심과 같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p>
          <p dmcf-pid="zhc2vjuSdY" dmcf-ptype="general">서울고법 형사4-2부는 지난해 9월 피해자에게 최루액 스프레이를 뿌려 7억 4천만 원이 든 가방을 훔쳤다가 구속된 상태에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도주한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1심처럼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p>
          <p dmcf-pid="qrozOntsJW"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계획적으로 많은 현금을 빼앗아 죄책이 무겁다"며 "구속된 뒤 일부러 숟가락을 삼킨 뒤 병원에서 교도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하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대담하고 불량하다"고 했습니다.</p>
          <p dmcf-pid="Bax1APyjdy" dmcf-ptype="general">다만 재판부는 범행에 쓴 최루액 스프레이는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지만 흉기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1심처럼 특수강도죄가 아닌 강도죄를 유죄로 판단했습니다.</p>
          <p dmcf-pid="bVpm83j4MT" dmcf-ptype="general">김상훈 기자(sh@mbc.co.kr)</p>
          <p dmcf-pid="KFTnpSQ0nv"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09352_36438.html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amp;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p>

제니, 빌리 아일리시 청음회 빛냈다…'글로벌 스타'의 깜짝 만남 [직설] '과징금 1400억' 철퇴 맞은 쿠팡…알고리즘 조작 철퇴 vs. 과도한 규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