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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예 여성 DJ 듀오 디스크 서울(Disc Seoul), 데뷔 앨범 ‘Like me’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6-13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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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10asia/20240613110103911lfpr.jpg" data-org-width="620" dmcf-mid="9rYDxHj4F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10asia/20240613110103911lfp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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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0UTN7Cnp7" dmcf-ptype="general"><br><br>신예 여성 DJ 듀오 디스크 서울(Disc Seoul)이 첫 싱글 앨범 ‘Like me’를 13일 공개했다. 유니(Yooni)와 플럼(Plumm)으로 구성된 디스크 서울은 이미 활발한 DJ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듀오로서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싱글 앨범 ‘Like me’는 퓨처 레이브 특유의 반복적인 트리플 베이스 라인 위에 강렬하고 현대적인 멜로디를 결합하여 강렬한 드롭을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이를 통해 청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br><br>디제이 유니는 뛰어난 음악적 실력뿐만 아니라 틱톡(TikTok)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로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플럼은 디제이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실력파 여성 DJ이다.<br><br>디스크 서울(Disc Seoul)이라는 이름은 서울에서 활동 중인 DJ를 지칭하며,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이름을 통해 국내외에 한국인 프로듀서이자 DJ로서의 입지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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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13/10asia/20240613110105353ucka.jpg" data-org-width="620" dmcf-mid="2yUTN7Cn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13/10asia/20240613110105353uc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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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kDe7rP33U"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일렉트로닉 음악잡지 DJ Mag에서 선정한 세계 32위 클럽인 대만의 “Wave”에서 프리 릴리즈 파티를 시작으로, 디스크 서울은 서울, 대전 등 대한민국의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더 하이스트 엔터테인먼트의 남정호 이사는 “디스크 서울(Disc Seoul)은 페기구(Peggy Gou)처럼 DJ로서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큰 성장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디스크 서울의 첫 싱글 앨범 “Like me”는 금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앨범이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텐아시아 뉴스룸 <span>news@tenasia.co.kr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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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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