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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영미 “가슴춤 추면 젖몸살 없어, 예방으로 좋아” 주장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9 21: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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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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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213352504efjk.jpg" data-org-width="600" dmcf-mid="KG7oD3rR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213352504efj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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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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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213352629jjac.jpg" data-org-width="600" dmcf-mid="9T2kCqlo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9/newsen/20240609213352629jja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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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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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RD3bj9HJK" dmcf-ptype="general"> 안영미가 업그레이드 가슴춤을 선보였다. </p>
          <p dmcf-pid="88NXUn7vnb" dmcf-ptype="general">6월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안영미가 출연했다. </p>
          <p dmcf-pid="6LIz4w6FLB" dmcf-ptype="general">신동엽은 “안영미가 출산 후 공중파 처음 출연”이라며 반겼고 모벤져스는 안영미에게 아들이 잘 크고 있는지 질문했다. 안영미는 “잘 크고 있다. 10개월 됐다. 다음 달에 돌잔치를 한다”며 “너무 예쁘다”고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p>
          <p dmcf-pid="PrXPnyo9Mq" dmcf-ptype="general">안영미는 아들 태명이 딱콩이였던 이유로 “총알처럼 딱 저한테 와서 어디 가지 말라고”라며 가슴춤을 선보였고 신동엽은 “20년 가까이 보고 있는데도 참. 지난번에 나와서 전매특허 가슴춤으로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Q8NXUn7vRz" dmcf-ptype="general">안영미는 “그 때 했던 것에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했다. 2탄을 만들어봤다”며 업그레이드 가슴춤을 선보였고 “모유가 핑도네요. 정말로”라고 노래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벤져스가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할지 난감해 했다. </p>
          <p dmcf-pid="xPA57oqyM7" dmcf-ptype="general">안영미는 “가슴춤을 추면 젖몸살이 없다. 젖몸살 예방 춤으로 아주 좋다”고 주장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dmcf-pid="yvUnktDxL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WYqarpsdM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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