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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성일, 이번엔 사문서 위조 저작권 무단변경 피소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7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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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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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07iFh3I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기버스 안성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53917129oxzl.jpg" data-org-width="540" dmcf-mid="8Qs0kMEQ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53917129ox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기버스 안성일
           </figcaption>
          </figure>
          <p dmcf-pid="QlyKCghLe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xDs0kMEQLQ" dmcf-ptype="general">더기버스 직원 5명과 가수 손승연이 피소됐다. </p>
          <p dmcf-pid="yTGVSjvaJP" dmcf-ptype="general">6월 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더기버스 직원 5명과 가수 손승연이 사서명 위조 및 동 행사, 인장 부정사용 및 동 행사, 사문서 위조 및 동 행사, 저작권법 위반,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했다. </p>
          <p dmcf-pid="WxdCPUQ0L6" dmcf-ptype="general">'어트랙트'가 지난 2021년 JTBC 국악예능 '풍류대장'을 총괄했을 당시 더기버스는 어트랙트의 외주용역 업체로 함께 일했다. </p>
          <p dmcf-pid="YDs0kMEQn8" dmcf-ptype="general">더기버스는 이 과정에서 DJ 알록 계약서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알록은 '풍류대장' 프로젝트로 '강강술래'를 리메이크했다. </p>
          <p dmcf-pid="GAeI6pP3e4" dmcf-ptype="general">계약자 이름과 서명을 위조했으며 저작권 지분은 알록 50%, 안성일 37.5%, 손승연 5%, 통번역 직원 5%, 본부장 이모씨 2.5%로 분배했다. 백모 이사가 지분 변경서를 주도했으며 김종언 전 어트랙트 대표 동의없이 진행된 일이라고. </p>
          <p dmcf-pid="HaxmfF41Rf" dmcf-ptype="general">어트랙트 측은 더기버스 직원들의 메신저, 김종언 전 대표의 필체 비교본 등을 제출하며 문서 위조 등을 알렸다.</p>
          <p dmcf-pid="XNMs438tRV" dmcf-ptype="general">한편 더기버스 안성을 대표는 피프티 피프티 사태 배후로 꼽히고 있다. 어트랙트는 이미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등손괴,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고소했으며 검찰로 송치됐다. </p>
          <p dmcf-pid="ZSE5a8NfL2" dmcf-ptype="general">또 법원은 최근 어트랙트가 제기한 더기버스에 대한 채권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 </p>
          <p dmcf-pid="5Eilx7MUe9"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1Ys0kMEQR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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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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