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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구혜선 ‘친구 없다’ 오해에 친구 자랑으로 해명 “단독방도 참여”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7 12: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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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24251342uzfg.jpg" data-org-width="647" dmcf-mid="WKGQ3ghL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24251342uzf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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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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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혜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24251645mwm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hQhnZ9H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7/newsen/20240607124251645mwm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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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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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1jtmbJqn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5yJWj06FJM" dmcf-ptype="general">배우 구혜선이 친구가 없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p>
          <p dmcf-pid="1zsqTPA8Mx"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6월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최근 방송에서 '그냥 친구'가 없고(소수를 깊이 사귀므로) 친구와 저의 슬픔을 나누지 않는 것(슬픔이 배가 되므로)을 이야기 하였는데요. '슬픔을 나눌 친구가 없다'로 변질되었다가 곧 '친구가 없다'로 정의 되길래… 친구들의 허락을 받고 글을 올려요 (친구있다고 자랑하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dmcf-pid="te1d7cyjRQ"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구혜선이 친구들과 나눈 대화들이 담겨 있다. 친구들은 구혜선의 개인적인 사진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평소 답장이 늦은 구혜선을 서슴없이 디스하고 놀린다. 평소 굉장히 친한 사이임을 드러내는 대목.</p>
          <p dmcf-pid="Fur7S8NfeP"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저에겐 저를 놀려먹는 동생들도 있고, 인간관계는 1:1을 지향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단톡방 참여도 한답니다. 활발하게 답장은 못하지만요 ㅎ(INTJ)"라고 적극 해명했다. </p>
          <p dmcf-pid="32SVXdrRd6" dmcf-ptype="general">한편 구혜선은 지난 5월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실 그냥 친구는 없다. 사람들이 무리 짓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저는 인간관계 할 때 반드시 1대1", "남자 사귀는 기준은 높지 않은데 친구의 허들은 굉장히 높다"고 밝힌 바 있다. </p>
          <p dmcf-pid="08W6tLIiJ8"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pLpoKrXDJ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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