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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母교통사고→의식 회복”…고경표, 안도하며 ‘오열’ (‘비밀은 없어’) [Oh!쎈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2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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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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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11449561wywm.png" data-org-width="650" dmcf-mid="QVbWa1VZ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11449561wyw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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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6TaKDGkMI"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비밀은 없어’ 고경표의 엄마 강애심이 의식을 차렸다.</p>
          <p dmcf-pid="G2Ci7jvaJO"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는 송기백(고경표 분)과 가족들은 나유정(강애심 분)이 정신을 차렸다는 소식에 병실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HFNVGxkPds" dmcf-ptype="general">교통사고를 당한 송기백의 친모 나유정(강애심 분)이 깨어났다는 소식에 삼형제와 아빠는 병실로 달려갔다. 아빠 송인수(신정근 분)는 “유정아. 못 일어나면 어떡하나. 진짜 무서웠어”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나유정은 “잘 자고 일어났어. 개운해”라고 말해 가족들을 안도하게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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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11449867bvod.png" data-org-width="530" dmcf-mid="xsx0sBdz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poctan/20240606211449867bvo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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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OfZkpP3ir" dmcf-ptype="general">나유정은 오열하는 남편을 보며 “왜 울어. 우리 인수 이제 보니까 울보다”라고 말하기도. 나유정은 남편을 달래며 “아들이 셋이나 있는데”라며 울지말라고 다독였다. 이어 나유정은 “우리 아들들 밥들은 먹었나?”라며 활짝 웃으며 포옹을 했다.</p>
          <p dmcf-pid="54SoBkWAnw"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1PyN9wHEnD" dmcf-ptype="general">[사진] ‘비밀은 없어'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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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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