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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넷플릭스서 글로벌 인기 행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6 10:33: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4위 기록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C8OpP3A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KsVrF41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6/Edaily/20240606103305987yqkf.jpg" data-org-width="344" dmcf-mid="UQGJW9nb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6/Edaily/20240606103305987yqkf.jpg" width="658"></p>
          </figure>
          <div dmcf-pid="zPTMSqe7A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인기를 얻는 모습이다. 
          </div>
          <p dmcf-pid="qRGJW9nbNu" dmcf-ptype="general">5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누적 시청 시간 1740만 시간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 부문에서 4위를 기록, 4주 연속 글로벌 TOP10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32개국에서 10위권 진입(5월 27일~ 6월 2일 기준)에 성공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
          <p dmcf-pid="BLta56j4jU" dmcf-ptype="general">화제성도 높다.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하는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 4주 연속 2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p>
          <p dmcf-pid="b4lPCuxpcp" dmcf-ptype="general">지난 2일 방영된 10회에서는 복귀주(장기용)의 절절한 고백과 함께 이어진 눈물의 입맞춤 엔딩이 공개되며 이들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자신을 살리기 위한 도다해(천우희)의 마지막 사기에 대해 알게 된 복귀주가 “너 없는 건 안 돼”라며 고백하며 이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 여기에 딸 복이나까지 복귀주의 죽음을 알게 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과연 복귀주와 도다해는 운명을 거스르고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지 이들의 운명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dmcf-pid="KPTMSqe7g0"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1회는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
          <p dmcf-pid="91o3nSphc3" dmcf-ptype="general">김명상 (terr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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