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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근무 중' 전공의 1000명 넘었다…사직서 수리 효과 나오나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09:56: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공의 1021명 근무 중…100개 수련병원선 811명 출근<br>정부, 전날 사직 수리 금지 및 업무개시명령 철회 밝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ASvqe7K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7048kWA9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 4일 오후 서울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4.06.04.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is/20240605095252169fqgo.jpg" data-org-width="720" dmcf-mid="f7sXZ4aV2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is/20240605095252169fq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 4일 오후 서울시내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4.06.04.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66VnLSphB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공의 수가 1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p>
          <p dmcf-pid="PrkTybJqb7" dmcf-ptype="general">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211개 전체 수련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1021명으로, 전체 1만3756명 중 출근율은 7.4%다. </p>
          <p dmcf-pid="Q6VnLSphBu" dmcf-ptype="general">직전 통계인 5월30일 기준 874명보다 출근자가 147명 더 늘면서 1000명을 넘어섰다. </p>
          <p dmcf-pid="xlOZ58NfBU" dmcf-ptype="general">전공의가 상대적으로 많은 100개 수련병원의 전공의는 1만2897명 중 811명이 근무해 출근율은 6.3%를 기록했다. 100개 병원 전공의 역시 지난달 30일 714명에서 97명이 더 늘었다. 약 한 달 전인 5월2일 596명과 비교하면 215명이 복귀했다. </p>
          <p dmcf-pid="yjoOIpP39p" dmcf-ptype="general">정부는 지난 3일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철회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4일에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및 업무개시명령 철회를 발표했다. </p>
          <p dmcf-pid="WIrGHVo9f0" dmcf-ptype="general">특히 전날에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이 브리핑을 열고 복귀하는 전공의에게는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를 중단하겠다며 복귀를 촉구했다.</p>
          <p dmcf-pid="YiRkEZ9H93"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nowest@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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