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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딘딘, 명절에 집 늦게 가는 사연 “母 음식 사진 찍으라 강요” (등짝스매싱)[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05: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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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4006566zdxm.jpg" data-org-width="1000" dmcf-mid="WcTP4mZw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4006566zdx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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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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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4006818feax.jpg" data-org-width="1000" dmcf-mid="Y17cN52Xn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4006818fea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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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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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qHexh3IL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5RBDcF41ea" dmcf-ptype="general">가수 딘딘이 포토타임을 즐기는 어머니에 불만을 표했다. </p>
          <p dmcf-pid="16UjgXKGig" dmcf-ptype="general">6월 4일 방송된 tvN STORY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에서는 브라질 카를로스 고리토 가족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p>
          <p dmcf-pid="tzGRQCFORo" dmcf-ptype="general">이날 아들 카를로스를 보기 위해 브라질에서 서울까지 30시간을 날아온 부모님은 아들과 며느리의 집을 청소한 후 식사 준비에 나섰다. 메뉴는 김치찌개와 같은 위상을 지닌 브라질의 소울 푸드 페이조아다. </p>
          <p dmcf-pid="Flj0tdrRdL" dmcf-ptype="general">파로파, 케일 볶음까지 브라질 집밥 한 상이 차려졌으나 카를로스와 아버지는 멀뚱히 쳐다만 봤다. 알고 보니 어머니의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던 것. 이를 VCR로 지켜보던 딘딘은 "우리 엄마가 저런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3MqEAtf5Ln" dmcf-ptype="general">딘딘은 "명절에 집에 가면 식전 미션이 있다. 엄마가 차려놓은 요리 사진을 찍고 SNS에 올려야 한다. 그 사진을 엄마가 캡처해서 또 본인 프로필 사진으로 저장한다"고 전했다. 이에 딘딘 모친 김판례 여사는 "나중에 보면 흐뭇하다"고 해명했다.</p>
          <p dmcf-pid="0hN31ewMMi" dmcf-ptype="general">결국 딘딘은 집에 늦게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딘딘이 "가족들이 8시에 모이면 8시 40분에 간다. 식사하고 있을 때 들어가야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자 김판례 여사는 "얘는 꼭 늦게 온다. 진짜 얄밉다"고 토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p>
          <p dmcf-pid="pxzkj1VZdJ"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UpTP4mZwM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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