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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찬원, 돈 벌려 택배 알바했더니 “병원비 100만원” 충격 (소금쟁이)[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5 0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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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3208758ygnr.jpg" data-org-width="899" dmcf-mid="fKE78s5rn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3208758ygn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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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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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3208937rauc.jpg" data-org-width="899" dmcf-mid="4iPS1ewM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5/newsen/20240605053208937rau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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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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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rbwTfg2i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x1L5qjvaMl" dmcf-ptype="general">가수 이찬원이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전했다. </p>
          <p dmcf-pid="yL1nDpP3eh" dmcf-ptype="general">6월 5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의뢰인들의 소비 습관을 파헤치는 MC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dmcf-pid="WcuACbJqRC" dmcf-ptype="general">이날 1억 모으기에 도전하고 있는 29살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책을 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려보거나 러닝으로 체력을 키울 뿐 아니라 쓸데 없는 지출을 막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의 식사 약속까지 모두 취소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YQTPoHbYdI" dmcf-ptype="general">저축에 대한 강박을 토로한 의뢰인은 이전에 모아놨던 금액을 포함 약 5개월 만에 4천7백만 원까지 확보했다. 의뢰인은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최대한 저축하고, 생활비는 주말에 물류센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충당하고 있었다. </p>
          <p dmcf-pid="GKmbxh3IJO" dmcf-ptype="general">이에 이찬원은 "저도 물류센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 정규직이 아니라 돈이 필요할 때 단기로 할 수 있다"며 "한 달에 80만 원을 벌었는데 그때 목을 크게 다치는 바람에 병원비 100만 원이 나갔다. 그만큼 힘든 일"이라고 회상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dmcf-pid="HGeYpLIiL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XdHeAtf5L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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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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