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우상호 "친문 핵심 2명, 양문석 대신 사과…한동훈은 친윤, 尹 비난 안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11:33: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xEU2LK7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TRw7fg2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현직 원내대표 간담회.  왼쪽부터 김태년 의원, 홍영표 의원, 우상호 의원, 이 재명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 이인영 의원. 2023.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1/20240604111248825hxwm.jpg" data-org-width="1400" dmcf-mid="fnt4OWzT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1/20240604111248825hx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현직 원내대표 간담회. 왼쪽부터 김태년 의원, 홍영표 의원, 우상호 의원, 이 재명 대표, 홍익표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 이인영 의원. 2023.10.2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6r2oZuxp74"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친문 핵심으로부터 '양문석 의원을 대신해 사과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PmVg57MUUf" dmcf-ptype="general">586 학생 운동권 세대의 대표주자였던 우 전 의원은 4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자신을 향해 "맛이 간 우상호" "맛이 간 586" "맛이 간 기득권" "무식하면 용감한 우상호 씨"라고 비난을 퍼부었던 양 의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제가 국회의원도 그만뒀는데 후배 말에 대응하고 싶지도 않고 대응할 문제도 아닌 것 같다"고 말을 피했다.</p>
          <p dmcf-pid="Qsfa1zRupV" dmcf-ptype="general">다만 "(양 의원 발언의 옳고 그름은) 국민과 당원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한 뒤 "친명 조직 핵심에 있는 두 분이 '대리 사과한다'며 전화를 해 왔다. 그 정도로 하자"며 친명도 양 의원 발언의 부적절성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넌지시 나타냈다.</p>
          <p dmcf-pid="xd5VmTuSp2"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관련해 우 전 의원은 "한동훈 위원장이 잘했으면 20석 정도는 더 가져갈 수 있었다"고 판단했다.</p>
          <p dmcf-pid="yHnIKQc639" dmcf-ptype="general">그렇지 못한 이유로 "한 위원장이 '586 심판론' '이조 심판론'을 들고 나왔기 때문이다"라는 점을 든 우 전 의원은 "국민들이 야당, 특히 야당 대표를 심판하는 선거를 한 적이 있는가, 지난 50년간 한 번도 없었다"라며 한 전 위원장이 선거전략에서 큰 실책을 범해 참패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WXLC9xkPpK" dmcf-ptype="general">진행자가 "국민의힘 내에선 한동훈 전 위원장이 친윤 아니라는 분도 있다"고 하자 우 전 의원은 "제가 정치를 오래 했다"며 그 경험으로 볼 때 한 전 위원장은 "친윤이다"고 단언했다. </p>
          <p dmcf-pid="Ysfa1zRuzb" dmcf-ptype="general">우 전 의원은 "예를 들어 친명이냐, 반명이냐, 비명이냐는 기준이 있다. 싸우면 반명, '잘하세요'라고 조언하면 비명, '잘하고 계시다'면 친명이다"면서 "한동훈 위원장이 한 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냐"라며 '잘하세요'라는 말조차 한 적 없기에 친윤이 맞는다고 했다.</p>
          <p dmcf-pid="GO4Ntqe73B" dmcf-ptype="general">buckbak@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18년간 동고동락 ‘하늘의 도깨비’ 비행 끝났지만 ‘Legends Never Die’[M 인터뷰] 상금이 1억..광주 버스킹 월드컵, 본선 진출팀 확정 발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