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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유민 "손목 짤릴 뻔"… 혼절 이어 이번엔 리프트 사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1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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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qEHtqe7j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노유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Edaily/20240604102406240wweg.jpg" data-org-width="670" dmcf-mid="QiJOSZ9H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Edaily/20240604102406240wwe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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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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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NRG 노유민이 리프트 사고를 당해 손목이 크게 다칠 뻔했다고 직접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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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DzdoDGkgR" dmcf-ptype="general">노유민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얼마 전에 가슴을 또 쓸어내려야만 했던 사고가 있었다”며 “옥상 방수작업을 하려고 재료와 장비를 실어올리는 리프트에 손목이 껴서 잘릴 뻔했다”고 알렸다.</p>
          <p dmcf-pid="Gg4jDl0CAM" dmcf-ptype="general">이어 “병원 가서 사잔찍어보니 다행히 뼈는 괜찮고, 오히려 갈비뼈 통증이 심해 약물치료 중”이라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p>
          <p dmcf-pid="HhavG06Fcx" dmcf-ptype="general">노유민은 “별거 아닌 일에도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다치지 않도록 늘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리프트 사고, 끼임주의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p>
          <p dmcf-pid="XcxDOWzTAQ"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깊게 상처가 난 노유민의 손목이 담겼다. 그날의 사고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고스란히 보여줬다.</p>
          <p dmcf-pid="ZN6crvUlcP" dmcf-ptype="general">앞서 노유민은 지난해 12월에도 사고를 당한 바 있다. 노유민은 키즈카페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던 중 엉덩방아를 찧었고, 그 충격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해 혼절한 바 있다.</p>
          <p dmcf-pid="5GwZ3bJqA6"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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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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