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13인의 경쟁…'하늘의 별' 삼성전자, CEO 육성법 보니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4 07:46: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즉시 전력 '레디 나우'·차세대 '레디 레이터' 후보군 육성<br>리더십 교육으로 종합 역량 배양…맞춤형 교육도<br>CEO 선임 보장하진 않지만…LG·SK 등도 역량 강화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oD4BdzB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67fYh3IK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모습. 2023.10.11. photocdj@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is/20240604070028423vudk.jpg" data-org-width="720" dmcf-mid="uPY3wNSgb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is/20240604070028423vu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모습. 2023.10.11. photocdj@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dmcf-pid="BRKQ5y7v9y"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전체 임직원 14만여명 중 단 두 명. </p>
          <p dmcf-pid="b9FBlrXDK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처럼 글로벌 인재가 즐비한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어떻게 최고경영자(CEO)를 육성할까.</p>
          <p dmcf-pid="KUY3wNSgKv" dmcf-ptype="general">4일 삼성전자가 최근 공시한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대표이사 후보군은 모두 13명이다.</p>
          <p dmcf-pid="9kdjKUQ02S"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명단은 대내외에 공개하지 않지만, "풍부한 사업 경험과 경영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p>
          <p dmcf-pid="2d2MtYqy2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최고경영자의 자질로 ▲상법 등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으며 ▲사업 경험과 업무 지식이 풍부한 경영 능력을 갖춘 자 ▲임직원은 물론, 주주를 비롯한 대외 이해관계자에게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 ▲경영혁신 마인드 등을 두루 겸비한 인물로 설명한다. </p>
          <p dmcf-pid="VwnkVzRuBh" dmcf-ptype="general">이런 역량은 단시간 내 생길 수 없기 때문에 CEO 후보자를 사전에 발굴해 준비하는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p>
          <p dmcf-pid="fxB6XvUlb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즉시 보임할 수 있는 후보군과 차세대 후보군을 나눠 따로 육성하는 독특한 방식의 CEO 육성 코스를 운영 중이다. </p>
          <p dmcf-pid="45hHNJmeKI" dmcf-ptype="general">전자는 '레디 나우(Ready Now)', 후자는 3~5년 후를 내다본 '레디 레이터(Ready Later)'로 분류한다. </p>
          <p dmcf-pid="8pWFDalo2O" dmcf-ptype="general">차세대 대표이사 후보군으로 선발되면 매년 총 4회 최고경영자 양성 과정인 SLP(Samsung business Leader Program)에 입과해 매번 1주간 집합교육을 받는다. </p>
          <p dmcf-pid="6Dic27MUKs"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경영전략, 리더십, 글로벌 역량 등 차세대 대표이사에게 요구되는 종합 경영역량을 집중 배양할 수 있도록 기본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사업경험과 업무지식 강화를 위해 직무순환 등 맞춤형 육성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div dmcf-pid="P0ytEghLbm" dmcf-ptype="general">
           SLP에 입과한다고 해서 무조건 CEO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재계에 따르면 유력하게 거론되던 후보가 CEO에 오르지 못하거나, 전혀 새로운 인물이 CEO에 오르는 경우도 흔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JA9uxpB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LG그룹 여의도 사옥. phot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is/20240604070028569lsvj.jpg" data-org-width="499" dmcf-mid="7hXUscyjb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4/newsis/20240604070028569ls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LG그룹 여의도 사옥. photo@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TDld6j4qw" dmcf-ptype="general">
           <br> 
          </div>
          <h3 dmcf-pid="yaCGadrRKD" dmcf-ptype="h3">LG전자·SK하이닉스도 후보군 운영…맞춤형 교육 실시</h3>
          <div dmcf-pid="WLsyLMEQ9E" dmcf-ptype="general">
           LG전자의 경우도 삼성전자와 같이 최고경영자 후보(집단) 선발 정책을 운용 중이다. 
          </div>
          <p dmcf-pid="YNhHNJmefk" dmcf-ptype="general">이들은 즉시 보임 가능한 후보군(차기)과 육성 후 3~5년 이후 보임 가능한 후보군(장기)으로 분리해 매년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 선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p>
          <p dmcf-pid="GoOWoRDxVc" dmcf-ptype="general">올해 현재 차기 사업가 대상은 19명, 장기 대상은 25명이다.</p>
          <p dmcf-pid="HwY3wNSg9A" dmcf-ptype="general">이들은 CEO와 1대 1 육성면담을 진행한다. 면담은 후보 개인별 역할 수행도, 요건 준비도, 향후 육성경로 등을 고려해 정기 또는 수시 진행된다. </p>
          <p dmcf-pid="XyU2yItsqj" dmcf-ptype="general">또 후보군에 대해서는 중장기 관점에서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요건 중 해당 후보자가 강화해야 하는 역량을 선정하여 강의, 사례 연구, 토론의 방식으로 개인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추가로 개인의 강·약점에 기반 한 리더십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p>
          <p dmcf-pid="ZBRaB06FqN"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도 지난 2022년부터 CEO 승계정책을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중장기적 관점의 최고경영자 후보군으로 선발되는 핵심 인재 검증 절차를 운영 중이다.</p>
          <p dmcf-pid="5xAOxVo9ba" dmcf-ptype="general">지난해의 경우 미래 경영자로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디자인(Design)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역량 훈련 과정을 진행 중이다.</p>
          <p dmcf-pid="1VnkVzRufg" dmcf-ptype="general">또 깊이 있는 자기 성찰을 위한 인문·사회 분야 석학, 전문가의 강의와 토의 방식의 자기수련 아카데미를 매월 1회 진행했다. </p>
          <p dmcf-pid="taCGadrRqo" dmcf-ptype="general">또 재무·전략·마케팅 분야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교수진과의 소그룹 튜터링(Tutoring)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 중이다.</p>
          <p dmcf-pid="FRkCR4aVq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ijoino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박보검, 장도연 만나 눈물 흘린 사연..오늘 ‘살롱드립2’서 공개 '친정부 보도' 비판 삭제‥"함량 미달 KBS 보고서"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