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스포츠뉴스]박정환, 중국갑조리그 200대국 출전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23:03:00

<b><font color="#951015"><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06/03/230255059_0603-c1.jpg" alt=""><p>2012시즌부터 13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중국갑조리그에서 200번째 대국을 치른 박정환 9단. 역대 한국 용병 중 최다 출전이다.</p></td></tr></tbody></table><br></font></b><div><b><font color="#951015">2024 중국갑조리그 3라운드<br>신진서ㆍ박정환, 개막 3연승</font></b><br><br>(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3일 
오후 중국 각지에서 열린 2024 중국갑조리그 3라운드에는 한국기사 2명이 출전했다. 이번 시즌 용병으로 참가하고 있는 한국기사는 
7명이다.<br><br>랭킹 1위 신진서 9단은 항저우에서 벌인 중국랭킹 28위 탄샤오 9단과의 대결을 213수 만에 불계승했다. 지난해 5월 
난가배 준결승에서 203수 만에 불계승한 데 이어 상대전적 2승째.<br><br>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카이펑에서 중국랭킹 27위 천야오예 
9단을 맞아 267수 만에 불계승했다. 네 살 위 천야오예 9단과는 36번째 대국이면서 약 5년 만의 재회였다. <br><br>천야오예 9단은 
2016년 8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박정환 9단에게 7연패 아픔을 안겼던 난적. 상성이 맞지 않았던 박정환 9단은 2019년 8월의 
갑조리그에서 연패를 끊었고, 이날 완승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상대전적은 15승21패. <br><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06/03/230355549_0603-c2.jpg" alt=""><p>신진서 9단은 갑조리그 통산 94승째(30패)를 기록, 이번 시즌 100승 돌파가 유력하다.</p></td></tr></tbody></table><br>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은 개막 3연승을 
거뒀다. 갑조리그 통산 전적은 10번째 시즌인 신진서 9단이 94승30패(승률 75.8%), 13번째 시즌인 박정환 9단이 
138승1무61패(승률 69.3%). 박정환 9단에게는 갑조리그 200번째 대국을 치렀다. 200대국은 역대 한국 용병 중의 최다 
횟수이다(2위는 김지석 9단의 171국).<br><br>랭킹 3위 변상일 9단, 4위 강동윤 9단, 5위 신민준 9단, 7위 설현준 9단, 
12위 이창석 9단은 이번 라운드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한편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은 71위 쉐관화 6단에게 228수 만에 
불계패했다. 시즌 전적은 1승2패. 중국랭킹 33위에 올라 있는 19세 진위청 7단은 26위 펑리야오 8단을 209수 만에 불계로 꺾고 지난 
시즌부터 16연승을 달렸다.<br><br>1999년 출범 이래 26번째 시즌인 2024 중국갑조리그는 16개팀이 풀리그를 벌여 상위 8개팀은 
우승을 향한 플레이오프를, 하위 8개팀은 을조리그 강등(2팀)을 면하기 위한 잔류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br><br>정규시즌 매 경기는 4인 
단체전으로 이기면 2점을, 비기면 1점을 획득한다. 그동안 시행해 왔던 주장전을 폐지하고, 그동안 금지했던 용병 간의 대결을 허용한 것은 이번 
시즌에 바뀐 규정이다. 4라운드는 10일 열린다.&nbsp;<br>
</div><div><br></div><div><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06/03/230355545_0603-cd.jpg" alt=""><p></p></td></tr></tbody></table><table class="nbd_table"><tbody><tr><td><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70/2024/06/03/230355633_0603-cr.jpg" alt=""><p></p></td></tr></tbody></table><br></div>

황선우, 잇달아 금빛 역영… 올림픽 모의고사서 2관왕 “솔아 너에게 많이 배웠어”…김혜윤, ‘선업튀’ 임솔을 보내며 남긴 말[전문]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