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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선의 사랑꾼' 임라라♥김민수 "육아로 넘어가야.." 2세 언급[별별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2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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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KgUqTYqyh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6WXErXD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starnews/20240603223033720hvng.jpg" data-org-width="1024" dmcf-mid="BfzKYXKG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starnews/20240603223033720hvn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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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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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2PYZDmZwvN" dmcf-ptype="general">
           '조선의 사랑꾼' 코미디언 부부 임라라, 김민수가 2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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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MXtmItsha"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라라, 김민수의 일상이 전해졌다.</p>
          <p dmcf-pid="fRZFsCFOTg" dmcf-ptype="general">임라라는 "요즘 친구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말도 안 되는 곳에서 살았다. 돈이 없어서 끌어안고 울었다"라며 "평생 꿈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거였다. 난 왜 무명 개그맨을 사랑한 것에 대한... 매일 민수한테 강인해져야 한다고 그랬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p>
          <p dmcf-pid="4e53Oh3Iho" dmcf-ptype="general">그는 "'조선의 사랑꾼' 덕분에 결혼식을 성황리에 잘 마쳤다. 그리고 빨리 육아로 넘어가야 한다"라고 2세를 언급했다. 그러자 김민수는 "우리 아기는 라라인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81Nk6xkPyL" dmcf-ptype="general">'아기는 몇 명 낳고 싶냐'란 제작진 질문을 들은 김민수는 "2~3명이면 좋을 거 같다"라고 하자, 임라라는 "일단 한 명 낳고 생각해 봐야 한다"라고 답했다. </p>
          <p dmcf-pid="6tjEPMEQyn"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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