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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선영, '마포구 건물주 CEO' 럭셔리 신사옥 공개! "미니바에 샤워실까지!" ('4인용식탁') [Oh!쎈 포인트]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2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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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8VV8Nf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hNooNSg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3274lulp.jpg" data-org-width="650" dmcf-mid="PCIuuqe7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3274lul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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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TkjjkWAJ6" dmcf-ptype="general">[OSEN=김예솔 기자] 안선영이 마포구 신사옥을 소개했다. </p>
          <p dmcf-pid="ZNP44PA8e8" dmcf-ptype="general">3일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CEO로 활동하며 건물주가 된 안선영이 자신의 신사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5GrEErXDd4" dmcf-ptype="general">이날 안선영은 "7년 차 CEO"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2018년에 회사를 창업해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이며 서울 마포구에 4층짜리 신사옥을 오픈해 건물주 타이틀까지 얻어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GrEErXD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3539uien.jpg" data-org-width="650" dmcf-mid="QLu00uxp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3539uie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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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TkjjkWAeV"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친구들이 회사에 와보고 싶어 했는데 초대를 못했다. 건물을 세우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1주년이 됐으니까 건물 돌잔치를 해봐야겠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F2tZZtf5R2" dmcf-ptype="general">이날 안선영의 절친으로 방송인 정가은, 배우 송진우, 변호사 양소영이 등장했다. 송진우는 안선영의 건물을 보자 "거리에서 이 건물만 확 튄다"라고 감탄했다. 정가은은 "너무 부럽다"라고 말했다. 지하층, 루프탑까지 있는 안선영의 손길이 닿은 4층 건물에 톡톡 튀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dKqqKiB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5201jkgf.jpg" data-org-width="650" dmcf-mid="yNF55F41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5201jkg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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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Pu00uxpJK"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대표실에서 절친들을 맞이했다. 송진우는 첫 돌 기념으로 화환을 건넸다. 정가은은 "이 주변에서 이 건물만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안선영은 "안녕하세요 건물주예요"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선영은 "진우가 앉아 있는 정도만 내꺼고 나머지는 은행 꺼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p>
          <p dmcf-pid="pPu00uxpeb" dmcf-ptype="general">안선영의 건물에는 구옥의 골조만 남기고 인테리어해 독특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대형 와인 셀러와 미니 바가 준비돼 있었다. 안선영은 "부부싸움 하면 와라. 한 잔 하자"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OoiioCn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6651lxxw.jpg" data-org-width="650" dmcf-mid="Y3B77Bdz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poctan/20240603203546651lxx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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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DdMMdrRnq" dmcf-ptype="general">안선영의 대표실에는 개인 파우더룸에 샤워실까지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안선영은 "운동하고 급하게 와서 씻고 방송할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절친들은 "집에 안 가도 되겠다"라고 말했고 안선영은 공감하며 "제일 먼저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한다"라고 설명했다. <br>/hoisoly@osen.co.kr<br>[사진 :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방송캡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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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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