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단독]‘문체부 예산’ 전용기에 靑 직원이 64%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19:35:46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lSeisdXq">
          <div class="video_frm" dmcf-pid="xrsOPMEQZz"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LzqIl0CtB"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6mQxZtf55b"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LzqIl0CtB"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06/03/Channela/20240603192820366hkra.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47189490?service=daum_news&amp;m_use_inline=true&amp;ios_allow_inline=true&amp;m_prevent_sdk_use=true&amp;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dmcf-pid="yb92vWzTZ7" dmcf-ptype="general">
           <div></div> [앵커] 
           <br>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관련 속보입니다. 
          </div>
          <p dmcf-pid="W5tFkwHEtu" dmcf-ptype="general">저희 채널A가 당시 대통령 전용기의 탑승자 명단을 확인했는데요. </p>
          <p dmcf-pid="Y1F3ErXDHU" dmcf-ptype="general">청와대 직원이 23명으로 64%에 달했고, 정작 예산을 낸 문체부는 장관과 비서 2명 뿐이었습니다. </p>
          <p dmcf-pid="Gt30DmZwXp" dmcf-ptype="general">여당에서는 문체부 껍데기를 빌려 급조한 호화 출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p>
          <p dmcf-pid="H0UumItst0" dmcf-ptype="general">홍지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p>
          <p dmcf-pid="Xpu7sCFOY3" dmcf-ptype="general">[기자] <br>2018년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당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명단입니다. </p>
          <p dmcf-pid="ZU7zOh3IYF" dmcf-ptype="general">총 36명이 전용기를 이용했는데 청와대 관계자만 23명이었습니다. </p>
          <p dmcf-pid="5wms6xkPtt" dmcf-ptype="general">문체부에서는 단장인 도종환 당시 장관과 장관 비서진 1명 등 2명만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p>
          <p dmcf-pid="1rsOPMEQG1" dmcf-ptype="general">문체부 소속 정부대표단 7명 중 나머지 5명은 민항기를 탄 겁니다. </p>
          <p dmcf-pid="tmOIQRDxY5" dmcf-ptype="general">[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br>"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기 위해서 문체부 장관을 거의 바지사장 격으로 단장으로 앉힌 다음에 특별수행원으로 가는 이상한 모습을 띠었거든요." </p>
          <p dmcf-pid="FlvTJLIiXZ" dmcf-ptype="general">문체부 측에서는 "문체부 직원은 사전 준비차 따로 갔다"고 설명했지만, 여권에서는 2억 원 넘는 문체부 예산으로 띄운 전용기에, 청와대 직원들만 대거 탑승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p>
          <p dmcf-pid="3STyioCntX" dmcf-ptype="general">[박수영 / 국민의힘 의원] <br>"문체부는 이름만 빌려준 껍데기였고 실질적으로 김정숙 여사의 관광 외유가 아니었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고자 하는 여행이었음을…" </p>
          <p dmcf-pid="0vyWnghL5H" dmcf-ptype="general">당시 김정숙 여사 일행을 태운 전용기에는 2억 3천만 원의 문체부 예산이 들어갔고 기내식 비만 6292만 원이 책정됐습니다. </p>
          <p dmcf-pid="pMedFpP3tG" dmcf-ptype="general">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p>
          <p dmcf-pid="URdJ3UQ0GY" dmcf-ptype="general">영상취재 : 김기태 이 철 <br>영상편집 : 박형기 </p>
          <p dmcf-pid="ueJi0uxpGW" dmcf-ptype="general">홍지은 기자 rediu@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오늘도 1명이 퇴사했습니다”…떠나는 학교급식 노동자들 코인 등돌린 개미들 증시에 다시 뭉칫돈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