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육아로 연기 중단' 김지호♥김호진, 20대 딸 효우 첫 공개 (조선의 사랑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17:20: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1jR5KiB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cbtASph3v"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72046600mlyo.jpg" data-org-width="975" dmcf-mid="BWsa7Qc6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72046600mlyo.jpg" width="658">
 </figure>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호호부부' 김지호, 김호진의 딸 효우 양이 20대가 되어 처음으로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호, 김호진 부부가 둘만의 힐링 프로젝트 장소인 남해로 드디어 떠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효우 양은 '그대와 단둘이' 프로젝트로 부모님이 집을 비우자 한껏 신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려견 별이까지 두 부부를 따가면서 서울 집에는 두 사람의 외동딸 효우 양만 남게 됐다.
 남편과 단둘이 떠나는 남해살이에 즐거워하던 김지호는 승용차로 이동하던 중 효우에게서 전화가 오자 "저녁은 불백에 김치찌개 먹으라고~"라며 순식간에 엄마 모드로 돌변했다.
 효우 양은 "별이 집에 있어?"라며 반려견의 안부를 궁금해했지만, 김지호가 "별이, 네가 안 봐줘서 데려왔어"라고 답하자 "잘했어"라며 진정한 혼자가 된 상황을 흡족해 했다.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q5Nh3IpO" dmcf-ptype="figure">
 <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72048203zotr.jpg" data-org-width="982" dmcf-mid="bjUGLs5r3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xportsnews/20240603172048203zotr.jpg" width="658">
 </figure>
 또 "이제 집 가니까 완전 신나지 집에 가서 남은 떡볶이 먹으려고"라고 들뜬 기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호진은 "우리 없다고 신났어? 너무 행복하지?"라며 말을 걸다가 "너... 떡볶이 아빠가 버렸어"라고 폭탄 선언을 건넸다. 이에 효우 양은 잠시 침묵하다가 "다시 시키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호, 김호진의 2세 효우 양이 성인으로 자란 뒤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 효우 양과의 통화에 현실 엄마, 아빠 모먼트로 돌아온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딸을 키우느라 배우 활동을 쉬었던 김지호에게 큰 의미인 '그대와 단둘이' 프로젝트가 남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육아와 가족 케어에서 해방된 50대 사랑꾼 부부 김지호, 김호진의 꿀 떨어지는 새 프로젝트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사진=TV CHOSUN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section> 
 </div>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로운 모습 보여줘 행복"…퍼플키스 나고은, '복면가왕'서 활약 김희재, 4번째 명예의 전당 노크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