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푸바오 탈모부위를 맨손으로…中 학대논란 속 내놓은 영상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3 14:47:2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kLlcyj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ZEoSkWAF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푸바오를 맨손으로 쓰다듬는 사육사의 모습. /웨이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chosun/20240603142639092trqj.jpg" data-org-width="1112" dmcf-mid="z2LKo6j4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chosun/20240603142639092tr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푸바오를 맨손으로 쓰다듬는 사육사의 모습. /웨이보
           </figcaption>
          </figure>
          <p dmcf-pid="9YoMrLIi0w" dmcf-ptype="general">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 측은 푸바오의 최근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으나,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p>
          <p dmcf-pid="2GgRmoCn7D" dmcf-ptype="general">판다보호연구센터는 2일(현지시각)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푸바오의 현장 탐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dmcf-pid="VynQDisduE" dmcf-ptype="general">46초 길이의 이 영상은 철제 우리(케이지)에 기대 앉은 채 대나무를 먹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철창 틈 사이로 푸바오의 목 부분 탈모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주변의 다른 털과 달리 그 부분만 짧은 털이 나 있는 모습으로, 멀리서 보면 긴 흉터자국처럼 보이기도 한다.</p>
          <p dmcf-pid="fWLxwnOJ7k" dmcf-ptype="general">푸바오가 몸을 돌려 사육사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은 먹이를 배부르게 먹은 푸바오가 실내 사육장에서 통로를 통해 바깥으로 나가는 모습으로 끝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YoMrLIi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철창에 기대 앉은 푸바오. 푸바오의 목 부분에서 상처처럼 보이는 탈모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웨이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chosun/20240603142640389rzbz.jpg" data-org-width="1022" dmcf-mid="qCQ0xBdz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chosun/20240603142640389rz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철창에 기대 앉은 푸바오. 푸바오의 목 부분에서 상처처럼 보이는 탈모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 /웨이보
           </figcaption>
          </figure>
          <p dmcf-pid="8qCEXIts0A" dmcf-ptype="general">센터 측은 “푸바오가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케이지에 들어가 적응하는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6BhDZCFOzj"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푸바오를 둘러싼 학대 및 비공개 접객 의혹이 불거진 뒤 센터가 이를 반박하는 의미에서 올린 것이다. 센터 측이 거듭 해명하고 푸바오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는 등 진화에 애쓰고 있지만,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영상을 두고도 팬들 사이에서는 “날짜를 조작한 것 같다” “그냥 빨리 대중 공개하라” 등의 반응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blw5h3Ip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내 사육장에서 대나무를 먹는 푸바오의 모습. /웨이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3/chosun/20240603142641763mrqo.jpg" data-org-width="1068" dmcf-mid="BXmesghL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3/chosun/20240603142641763mr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내 사육장에서 대나무를 먹는 푸바오의 모습. /웨이보
           </figcaption>
          </figure>
          <p dmcf-pid="QtkLlcyj7a" dmcf-ptype="general">특히 영상 속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다가가 목 부분을 쓰다듬어 주는 장면을 두고, 팬들은 판다가 감염에 취약한 동물임을 지적하며 “상처 입은 부위를 맨손으로 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dmcf-pid="xFEoSkWA3g" dmcf-ptype="general">이 같은 논란은 외신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1일 해당 의혹을 조명하며 “푸바오를 둘러싼 논란은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중국의 소프트파워(판다 외교)를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4월 온라인쇼핑 19조 8천억‥가정의 달 앞두고 음식료품 18%↑ 늦봄통일상 '4.27 판문점선언', 문 전 대통령이 남긴 소감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