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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지예은, 강훈 만나자마자 돌직구 플러팅 “얼굴 좋아요” (런닝맨)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2 18: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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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newsen/20240602182427504pxyz.jpg" data-org-width="892" dmcf-mid="GOc8h4aV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newsen/20240602182427504pxy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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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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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newsen/20240602182427874fyqn.jpg" data-org-width="892" dmcf-mid="HhHkucyj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newsen/20240602182427874fyq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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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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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teuAUQ0n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tJTaFghLLl" dmcf-ptype="general">'런닝맨' 지예은이 강훈의 훈훈한 외모에 감탄했다. </p>
          <p dmcf-pid="FLYApjvaLh" dmcf-ptype="general">6월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짝꿍과 짭꿍 사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예은, 박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3IqTPvUlLC" dmcf-ptype="general">이날 대세 배우 지예은과 박주현은 소녀 리액션을 펼치며 등장했다. 특히 지예은은 "'런닝맨'에 너무 나오고 싶었다. 신기하다"며 시그니처 쇳소리를 뽐내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p>
          <p dmcf-pid="0HPFotf5LI" dmcf-ptype="general">지예은이 게스트인 걸 몰랐던 지석진과 양세찬은 녹화 전 대기실에서 지예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공개된 대화에서 두 사람은 'SNL 코리아' 속 지예은의 연기력을 칭찬했다. </p>
          <p dmcf-pid="pj5wqDGkdO" dmcf-ptype="general">지석진은 "대기실에서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하고 나왔는데 화장실에서 마주쳤다. 그래서 너무 놀랐다"고 전했고, 지예은은 "선배님과는 같은 지 씨"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UD0I2O1mJs" dmcf-ptype="general">한편 김종국은 지난주부터 임대 멤버로 합류한 강훈을 향해 "게스트가 오면 좀 환영해라. 넌 이제 게스트가 아니"라고 다그쳤다. 뒤늦게 강훈과 인사를 나눈 지예은은 "얼굴 좋다"고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ukFsKmZwem"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7mul4h3IJ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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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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