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정부·여당 감세 따라가는 민주당…조국혁신당 “실망스럽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2 17:21: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왕진 정책위의장, 민주당 ‘1주택 종부세 폐지’ 비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1wrbJq6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byWMEQ6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왕진 조국혁신당 당선자가 지난달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hani/20240602161006022nrgc.jpg" data-org-width="800" dmcf-mid="03qvTQc6Q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hani/20240602161006022nr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왕진 조국혁신당 당선자가 지난달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BXztn52X8d" dmcf-ptype="general">여권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폐지 주장이 쏟아지자 조국혁신당(혁신당)은 2일 “민주당이 자산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윤석열 정부를 막아 세우지는 못할망정, 그에 가세하는 듯해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p>
          <p dmcf-pid="bLrNFghL4e" dmcf-ptype="general">서왕진 혁신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종부세 완화나 폐지 문제는 현재 ‘누더기’가 돼 있는 세제를 합리화한다는 명분을 고려하더라도, 공평과세 원칙에도 어긋나고 투기를 다시 부추길 우려도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 의장은 “현시점에서 정부·여당의 감세 기조를 쫓아가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해 민주당과 이견이 있다”며 “지금은 “1주택자 종부세 폐지보다 민생 회복과 격차 해소가 우선이라는 게 혁신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KaOcpjvaxR" dmcf-ptype="general">혁신당은 민주당 내 ‘종부세 개편론자’들이 주로 주장하는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 문제는 이미 2022년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합의한 세법 개정으로 상당히 경감됐다고 본다. 서 의장은 “여야가 1주택자 종부세 기본 공제액을 12억원으로 (기존보다 1억원) 올리고,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내리는 데에 합의해 주택분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2022년 120만명에서 2023년 41만명으로 대폭 줄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9T3GMWzTPM" dmcf-ptype="general">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p>

호주,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시 징역형 입법 추진 SK로 흘러간 ‘노태우 비자금’ 300억…환수는 어려울 듯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