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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NCT WISH, 부산공연도 ‘매진’···흥행 이어간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2 09: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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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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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A6eo9nb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NCT WISH.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sportskhan/20240602092805442qssl.jpg" data-org-width="700" dmcf-mid="QJqVQ06F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sportskhan/20240602092805442qss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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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NCT WISH.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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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CLArRDxD1" dmcf-ptype="general"><br><br>전국 팬미팅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부산 공연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r><br>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WISH는 지난 6월 1일 오후 2시와 7시,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팬미팅 투어 ‘NCT WISH : SCHOOL of WISH’(엔시티 위시 : 스쿨 오브 위시)를 개최했으며,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br><br>이번 부산 팬미팅의 콘셉트는 보이스카우트로, ‘엔위시단’ 스카우트 대원으로 변신한 NCT WISH의 무대 연출부터 의상까지 새롭게 꾸며 앞선 서울 공연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br><br>NCT WISH는 6명 멤버가 제시어에 따라 한 마음으로 같은 동작을 만들어야 하는 ‘일심동체 게임’, 안대를 쓴 사람이 다른 사람이 그림을 그리는 손 동작만으로 어떤 그림인지 알아 맞히는 ‘그림 텔레파시’, 그동안 멤버들에게는 ‘속마음 토크’ 등 다양한 코너 등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hocmewM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NCT WISH.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2/sportskhan/20240602092806855rowe.jpg" data-org-width="700" dmcf-mid="xsQJaVo9I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2/sportskhan/20240602092806855row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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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NCT WISH. 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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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lgksdrREZ" dmcf-ptype="general"><br><br>더불어 멤버들은 데뷔 싱글에 수록된 ‘WISH’와 ‘Sail Away’(세일 어웨이)부터 파워풀한 군무가 압도적인 ‘Hands Up’(핸즈 업)과 ‘NASA’(나사), 댄스 커버곡 ‘누난 너무 예뻐 (Replay)’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물론 앙코르 때는 한국어 버전 ‘We Go!’(위 고!)를 부르며 객석에서 깜짝 등장했다.<br><br>팬미팅을 마치며 NCT WISH는 “부산 시즈니(팬덤 별칭)의 함성과 열기가 너무 뜨거웠다. 시즈니랑 함께 호흡하면서 만든 무대가 제일 재미있고, 시즈니가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행복했다.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수록 저희가 더 큰 사랑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 계속 행복하게 만들어줄 테니 오래오래 보자”라고 했다.<br><br>부산 공연까지 마친 NCT WISH는 6월 8일 오후 2시와 7시,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NCT WISH : SCHOOL of WISH’를 이어간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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