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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가죽 자켓 손승연 “오늘 힘 뺐다” 발언에 옥주현 “거짓말” 지적(불후의명곡)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2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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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203139251xomh.jpg" data-org-width="1000" dmcf-mid="Pq93pUQ0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203139251xom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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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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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203139519bdg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zL6QxkP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203139519bdg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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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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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ndV48NfJ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GswLgaloiJ" dmcf-ptype="general">손승연의 포스가 '불후의 명곡'에 웃음을 더했다.</p>
          <p dmcf-pid="H5HIhl0Ced" dmcf-ptype="general">6월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정미조' 특집으로 진행됐다. 아이유, 김동률, 선우정아, 이효리 등의 사랑을 받는 워너비 스타의 음악으로 채워진 것.</p>
          <p dmcf-pid="XvhcEDGkde" dmcf-ptype="general">이날 이찬원은 "오늘은 가창력 끝판왕들이 보였다"라며 라인업을 주목했다. 이세준, 옥주현, 김연지, 손승연, 신승태, 김동현이 출연해 가창력 전쟁을 예고한 것.</p>
          <p dmcf-pid="Zu0WGHbYdR" dmcf-ptype="general">옥주현은 견제되는 상대로 손승연을 언급, 그의 파워풀한 무대를 칭찬했다. 그러자 손승연은 "오늘은 나름대로 힘을 뺐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50tvyWzTJM" dmcf-ptype="general">신승태는 "아까 리허설 보니까 막 뽀개던데"라고 지적했다. 옥주현도 "거짓말"이라며 웃었다. 김준현은 "옷부터 싸우러 간다"며 손승연의 가죽 자켓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12bt306FJx"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dmcf-pid="tdMK2Vo9L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F7pYHXKGR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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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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