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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명수 장수 비결 “집에서 말 안하고 말 시키지도 않아, 편안”(라디오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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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wnQ4Vo9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명수 /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141103160ucjj.jpg" data-org-width="500" dmcf-mid="0yFYvl0C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141103160ucj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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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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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ifzp38tn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y1lwcjvanP"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청취자의 질문에 쿨한 답을 내놨다.</p>
          <p dmcf-pid="WtSrkATNR6" dmcf-ptype="general">6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p>
          <p dmcf-pid="YARfKBdzR8" dmcf-ptype="general">이날 한 청취자는 "궁금한 게 있어요. 집에서도 개그하시나요. 요리사는 요리하기 싫어한다는데. 개그맨은 어떤가요"라는 사연을 보냈다.</p>
          <p dmcf-pid="GrLx8fg2R4"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집에 가면 말을 안 합니다. TV 뉴스나 OTT를 봅니다. 시간 나면 내려가서 음악 공부한다"라고 집에서의 시간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H23GTSphRf" dmcf-ptype="general">그는 "말도 잘 안 시킨다.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다우. 사실 집에서도 떠들면 오래 못 살 거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dmcf-pid="X4UZYy7vR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ZARfKBdzR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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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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