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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변우석 ‘선업튀’ 대본에 반했다 “놓치면 안 될 작품, 매일 전화로 제작 체크”(혜리채널)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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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5lSzUQ0n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혜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125119721ryzu.jpg" data-org-width="647" dmcf-mid="GWXZ42LK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newsen/20240601125119721ryz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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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혜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ZTwrtZ9Hd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57XZ42LKJj" dmcf-ptype="general">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를 꼭 하고 싶었다 밝혔다.</p>
          <p dmcf-pid="1R92NoCniN" dmcf-ptype="general">5월 31일 채널 '혜리'에는 '변우석사건, 30년지기 친구의 취향을 대통합 시킨 사건이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dmcf-pid="tUGHVKiBda" dmcf-ptype="general">이날 변우석은 절친한 혜리의 채널에 나와 토크를 진행했다. 혜리가 변우석에게 "'선재 업고 튀어'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어땠냐"라고 묻자, 변우석은 "이건 진짜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F930MPA8ig" dmcf-ptype="general">그는 "왜냐면 글을 읽었을 때 그 장면이 너무 상상이 잘 됐고, 그 공간에 내가 있으면 '너무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해서 이건 무조건 잡아야겠다"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p>
          <p dmcf-pid="34u7JRDxJo" dmcf-ptype="general">이어 "매일 이사님한테 전화해서 어떻게 되고 있냐고 물어봤다. 이만큼 깊게 대본을 보고 빠졌던 적은 아마도 처음이었던 것 같다"며 보는 순간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087ziewMd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pL6PDcyjd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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