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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美 빌보드 선정 ‘21 Under 21’… K팝 유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6-01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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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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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ii0lIts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가 빌보드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꼽혔다. 어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6/01/bntnews/20240601100704280lvof.jpg" data-org-width="680" dmcf-mid="4TZN8Vo9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01/bntnews/20240601100704280lvo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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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가 빌보드가 선정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꼽혔다.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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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뉴진스가 음악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21세 이하 아티스트 중 한 팀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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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LLUvh3ItV" dmcf-ptype="general">미국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1 Under 21’(21세 이하 21인/팀) 리스트를 발표했다. 뉴진스는 올해 K-팝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이 명단에 포함됐다.</p>
          <p dmcf-pid="xCCxu06F12" dmcf-ptype="general">‘21 Under 21’은 앨범 및 곡 판매량, 스트리밍 규모, 소셜 미디어 노출, 라디오/TV 도달 수치 등 각종 지표는 물론 업계에 미친 전반적인 영향력을 고려해 빌보드가 매년 선정한다. 빌보드는 뉴진스가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아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조명하며 “K-팝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라고 평했다.</p>
          <p dmcf-pid="yffycNSgt9" dmcf-ptype="general">실제 뉴진스는 지난해 두 번째 EP ‘Get Up’으로 K-팝 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1년)에 ‘빌보드 200’ 정상을 밟았다. 또한 이들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5곡(‘OMG’, ‘Ditto’, ‘Super Shy’, ‘ETA’, ‘Cool With You’)을 진입시켰고, ‘글로벌 200’에서는 3곡(‘OMG’, ‘Ditto’, ‘Super Shy’)을 ‘톱 10’에 올려놓았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뉴진스는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받기도 했다.</p>
          <p dmcf-pid="W44WkjvatK"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최근 발매한 새 더블 싱글 ‘How Sweet’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p>
          <p dmcf-pid="Y55j6fg2Hb" dmcf-ptype="general">‘How Sweet’와 동명의 타이틀곡 ‘How Sweet’는 스포티파이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기간 5월 24일~30일)에 85위로 진입했고, 한국과 대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는 ‘How Sweet’와 수록곡 ‘Bubble Gum’이 나란히 2, 3위에 올라 인기몰이 중이다. 뉴진스는 MBC M ‘쇼! 챔피언’과 KBS2 ‘뮤직뱅크’에서 ‘How Sweet’로 1위를 차지,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p>
          <p dmcf-pid="G11AP4aV1B"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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