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연예뉴스]'원더랜드' 탕웨이 "韓영화계 사랑 감사, 일할 수 있는 자체가 행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16:48: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MWoPA8j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KotEisdA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탕웨이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언론 시사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Edaily/20240531164808088cypa.jpg" data-org-width="670" dmcf-mid="Febr6zRu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Edaily/20240531164808088cy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탕웨이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언론 시사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pnh4GO1mj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원더랜드’ 배우 탕웨이가 어느덧 세 번째 한국영화로 국내 관객들을 만나는 소감과 한국 영화계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div>
          <p dmcf-pid="U4AUsalogX"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의 기자간담회에는 김태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dmcf-pid="uQDqhcyjaH" dmcf-ptype="general">‘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dmcf-pid="7JIVWmZwaG" dmcf-ptype="general">탕웨이는 ‘원더랜드’에서 어린 딸을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직접 의뢰한 엄마 바이리 역을 맡아 인공지능으로 복원된 인물의 복잡한 심경을 세밀하고 흡입력 있게 표현해냈다.</p>
          <p dmcf-pid="z2a3wLIiaY" dmcf-ptype="general">‘원더랜드’는 탕웨이의 세 번째 한국 작품이다. 탕웨이는 현재 남편이기도 한 김태용 감독의 작품 ‘만추’로 처음 한국 영화에 출연한 이후 두 번째 영화인 ‘헤어질 결심’을 통해 국내 영화상 시상식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휩쓸며 국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태용 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이자 탕웨이의 세 번째 한국 영화인 ‘원더랜드’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이 유독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p>
          <p dmcf-pid="q4AUsalojW" dmcf-ptype="general">탕웨이는 이에 대해 “저는 굉장히 행운이 많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계에 들어와서 일할 수 있게 된 것 자체가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p>
          <p dmcf-pid="BXVIMKiBAy"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원더랜드’를 통해)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분들과 작업했다는 게 기쁘고 좋다. 이 자리에 있는 순간도 행복하다”며 “한국 영화계 분들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p>
          <p dmcf-pid="bLl8HItsgT" dmcf-ptype="general">김태용 감독과 10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과 10년의 기간동안 김태용 감독과 작업하며 달라진 점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탕웨이는 “10년 전과는 체중이 달라졌다”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다만 변하지 않은 건 감독님이 인내심이 강하시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가 분명히 있고, 굉장히 세심한 원하는 바를 위해 노력하는 지점이 분명히 있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여 김태용 감독을 향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내비쳤다. </p>
          <p dmcf-pid="KvzEfUQ0cv" dmcf-ptype="general">‘원더랜드’는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p>
          <p dmcf-pid="9XVIMKiBkS"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30년 만에 국내 최초 개봉한 청춘 영화 바이블 ‘원더랜드’ 수지 “박보검 연인 호흡?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