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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울버린’ 휴 잭맨 “난 마른 체형, 음식 먹고 살 찌우는게 가장 힘들어” 토로[해외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16: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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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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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ABKR9nb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드풀과 울버린'/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mydaily/20240531160852914mbtr.jpg" data-org-width="640" dmcf-mid="XaIh5l0C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mydaily/20240531160852914mbt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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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풀과 울버린'/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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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XgNIjvaN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울버린’으로 컴백하는 휴 잭맨(55)이 체중관리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p>
          <p dmcf-pid="FXgNIjvacK" dmcf-ptype="general">‘로건’을 끝으로 울버린 캐릭터에서 은퇴했던 그는 라이언 레이놀즈(47)와 함께 ‘데드풀과 울버린’ 복귀를 선언했다. </p>
          <p dmcf-pid="3WiLroCnkb" dmcf-ptype="general">잭맨은 30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 인터뷰에서 “다시 돌아왔을 때 정말 재미있었고 감격스러웠다”면서 “처음에는 조금 아팠지만 그래도 몸이 반응해줘서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0fTWpYqycB"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힘든 부분은 음식이었다. 살을 찌우기 위해 많이 먹어야했다. 나는 마른 체형이라서 사이즈를 늘리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i3pfUQ0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드풀과 울버린'/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mydaily/20240531160854329zpuu.jpg" data-org-width="640" dmcf-mid="ZvRdkJme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mydaily/20240531160854329zpu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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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풀과 울버린'/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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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UxX5B1VZNz"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절친' 라이언 레이놀즈는 잭맨의 피지컬을 보고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p>
          <p dmcf-pid="uxX5B1VZc7" dmcf-ptype="general">그는 “스턴트를 향한 잭맨의 끈질긴 집념이 정말 대단했다. 잭맨을 통해 액션 영화를 찍을 때 노래와 춤에 대한 배경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p>
          <p dmcf-pid="7D2fi4aVau" dmcf-ptype="general">이어 “잭맨은 내가 본 적이 없는 스피드와 자신감으로 격투 장면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번개같았다”고 감탄했다. </p>
          <p dmcf-pid="zrf8L6j4AU" dmcf-ptype="general">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은 북미 영화 정보 사이트 판당고 선정 2024년 가장 기대되는 영화, 가장 기대되는 히어로 1위로 꼽힌 바 있다. 데드풀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작품 흥행의 1등 공신으로 손꼽히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다시 한번 주연을 맡았고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이 합류해 폭발적인 액션과 환상적인 티키타카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
          <p dmcf-pid="qguzPqe7cp" dmcf-ptype="general">7월 개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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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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