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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채민 "중학생때 키 186㎝…여학생들 나를 보려고 창문 매달려"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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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Lzsh3I2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KTdLIib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내달 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라키' 주연 배우 노정의·이채민·김재원·지혜원·이원정이 출연한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제공) 2024.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is/20240531112117284wqrj.jpg" data-org-width="720" dmcf-mid="01gBISph9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is/20240531112117284wq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내달 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라키' 주연 배우 노정의·이채민·김재원·지혜원·이원정이 출연한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제공) 2024.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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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r2WighLBH"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이 입담을 뽐냈다. </p>
          <p dmcf-pid="74vn07MUVG" dmcf-ptype="general">내달 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아는 형님'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하이라키' 주연을 맡은 노정의·이채민·김재원·지혜원·이원정이 출연한다.</p>
          <p dmcf-pid="zxGNzKiB9Y"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학창 시절 전교 6등까지 해봤다"며 "연기 입시 1년 준비 후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성균관대, 동국대, 세종대 전부 합격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p>
          <p dmcf-pid="qKIR538tVW" dmcf-ptype="general">또한 이채민은 "중학생 때 키가 186㎝까지 자랐다. 여학생들이 나를 보려고 교실 복도 창문에 매달려있었다"며 학창 시절 누렸던 인기를 설명했다.</p>
          <p dmcf-pid="B0cVvYqyqy" dmcf-ptype="general">김재원도 "'서공예(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동기 중 최고 아웃풋은 나이고 싶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드러냈다. </p>
          <p dmcf-pid="bPWguBdzqT" dmcf-ptype="general">지혜원 역시 "친구들 중 한 명 이상은 나를 좋아했다"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p>
          <p dmcf-pid="KcqlMJmeVv" dmcf-ptype="general">한편 '하이라키'는 상위 0.001%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가진 전학생이 온 후 견고했던 그들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달 7일 공개된다.</p>
          <p dmcf-pid="9eZcbVo9B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lrkdtks34@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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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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