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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연애남매’ 깊어지는 감정의 골→돌발 행동에 분위기 반전 “미치겠어”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1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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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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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elI6MEQ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X 웨이브(Wavve) 예능 ‘연애남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en/20240531111359072gdcv.jpg" data-org-width="650" dmcf-mid="FmLJtpP3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1/newsen/20240531111359072gd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X 웨이브(Wavve) 예능 ‘연애남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pFexH1VZnM"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U0JRZF41dx" dmcf-ptype="general">'연애남매'가 설렘 폭발을 예고했다.</p>
          <p dmcf-pid="u7oiFUQ0RQ" dmcf-ptype="general">5월 31일 방송되는 JTBC X 웨이브(Wavve) 예능 ‘연애남매’(연출 이진주)에서는 팩폭 요정 MC들도 기절시킨 역대급 설렘 모멘트가 발생해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과몰입 지수도 한도 초과시킨다.</p>
          <p dmcf-pid="7NXYighLJ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한 번도 데이트를 해보지 않았던 상대와 데이트를 한 후 남매들에게 찾아온 격변기가 수많은 썸의 지각변동을 일으킨다. 최종 선택까지 단 이틀밖에 남지 않은 현재, 견고한 줄 알았던 커플들에게서 분열의 조짐이 포착되면서 감정의 방향들이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엇갈리고 있는 것.</p>
          <p dmcf-pid="zjZGnaloL6" dmcf-ptype="general">이처럼 혼란스러운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모두의 환호를 불러일으킨 예기치 못한 로맨스 포텐이 터진다. 상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점차 깊어지는 감정의 골에 한 입주자가 보인 돌발 행동은 분위기를 180도 반전시킨다. 잔뜩 굳어있던 이들의 표정에 피어난 미소는 MC들의 긴장감까지 사르르 녹아내리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p>
          <p dmcf-pid="qktZgATNn8" dmcf-ptype="general">이 입주자의 용기 있는 행동에 박수 세례를 쏟아낸 MC 군단은 정신을 차릴 수 없는 말랑말랑한 기류에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고. 뱀뱀은 “나 진짜 미치겠어”라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은 물론 코드 쿤스트는 말을 잇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진다. 특히 미연은 두근대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게 사랑이라면 난 안 할래!”라는 충격 선언을 하기에 이른다.</p>
          <p dmcf-pid="BWf9hTuSR4" dmcf-ptype="general">미연의 발언으로 인해 더욱 뜨거워진 스튜디오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급기야 그 장면의 다시 보기까지 요청한다. 이를 다시 곱씹어보던 코드 쿤스트는 “콜롬버스 한 발자국이랑 비슷한 거야”라며 경의를 표하고, 한혜진 역시 이를 달 착륙에 비유하며 그의 위대한 한걸음에 찬사를 보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날 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dmcf-pid="b0JRZF41Rf"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KmU3cwHEi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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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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