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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베스트 앨범,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차트인

온카뱅크관리자

2024-05-30 09:47: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타이틀곡 'MAESTRO', 빌보드 '글로벌' 장기 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4Z2QkWAvB">
          <div dmcf-pid="V4Z2QkWAC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85VxEYc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베스트 앨범,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차트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754005wwza.jpg" data-org-width="1000" dmcf-mid="9bXPJs5r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30/starnews/20240530094754005wwz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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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베스트 앨범,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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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4BT72oCnl7" dmcf-ptype="general">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div>
          <p dmcf-pid="8byzVghLCu" dmcf-ptype="general">29일(이하 한국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가 '빌보드 200'에 133위로 3주 연속 랭크됐다.</p>
          <p dmcf-pid="6KWqfaloSU" dmcf-ptype="general">세부 차트 내 활약은 더욱 도드라진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8위에 올랐다.</p>
          <p dmcf-pid="PnqdaSphCp"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MAESTRO'는 '글로벌(미국 제외)' 70위, '글로벌 200' 150위에 자리하며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p>
          <p dmcf-pid="QLBJNvUlv0" dmcf-ptype="general">세븐틴의 글로벌 인기는 오프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최근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 4곳에서 앙코르 투어를 개최, 총 38만 관객을 만났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각각 영국과 독일의 대형 음악 축제에 출연한다.</p>
          <p dmcf-pid="xobijTuSC3" dmcf-ptype="general">한편 세븐틴의 새로운 유닛 정한X원우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오는 6월 17일 싱글 1집 'THIS MAN'을 발매한다. 두 사람이 세븐틴의 흥행 배턴을 이어받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dmcf-pid="yfX9PcyjlF"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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