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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하기 싫어?"…'MA1', 매운맛 혹평→참가자 갈등까지

온카뱅크관리자

2024-05-28 08: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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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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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w5WvJme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4758772ebbj.jpg" data-org-width="550" dmcf-mid="1u5WvJme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4758772ebb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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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hU1XNSgF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MA1' 일상 소년들이 특별한 미션을 마주한다.</p>
          <p dmcf-pid="plutZjvaUd" dmcf-ptype="general">오는 29일 방송하는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 3회에서는 실력 향상을 위해 '부트 캠프'로 떠난 일상 소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dmcf-pid="US7F5ATNpe" dmcf-ptype="general">오션뷰가 펼쳐진 숙소에 도착한 'MA1'의 일상 소년들. 설렘은 잠시, C 메이트 바타와 인규가 등장해 새로운 스페셜 미션을 제시한다. 바로 메이트 그룹 한 팀이 되어 24시간 안에 퍼포먼스를 완성하라는 것.</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NyCsPA8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4800156zadl.jpg" data-org-width="550" dmcf-mid="tHmcNBdz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28/xportsnews/20240528084800156zad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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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jWhOQc6uM" dmcf-ptype="general">일상 소년들은 "예고 없던 미션에 되게 당황스러웠다", "24시간 안에 댄스를 다 외울 수 있을까"라며 '멘붕'에 빠지고 만다. 여기에 C 메이트의 '매운맛 혹평'까지 예고편에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p>
          <p dmcf-pid="zAYlIxkPUx" dmcf-ptype="general">여기에 더해 "하기 싫냐", "어제도 제대로 안 했잖아"라며 일상 소년 사이의 '갈등'까지 일어난다고. 아울러 "방송 촬영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다"는 참가자의 안타까운 고백까지 더해져 '부트 캠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p>
          <p dmcf-pid="qJIDc9nb7Q" dmcf-ptype="general">일상 소년들이 24시간 안에 완벽한 퍼포먼스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는 29일 오후 10시 10분 'MA1'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BiCwk2LKuP" dmcf-ptype="general">사진=KBS</p>
          <p dmcf-pid="bnhrEVo9p6"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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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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